반응형 온라인강의 리뷰915 원더월 전지은 클래스 챕터 13 리뷰 멘토링 그룹 A- 여자 보컬 *김수민- PARTY Intro Corus 부분에서는 끝났는데 괜찮아 하는 느낌으로 가고 Verse에서도 끝났네 하는 느낌을 너무 나쁘지않게 주는게 괜찮았을 것 같다. Verse에서는 장면과 대화체를 들어가고 비유나 묘사 같은걸로 가고 Pre chrous에서는 말로 푸는 걸로 섞였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하고싶었던 감정선이 이별이 생각보다 슬프지않네 였는지 사실은 맘이 좀 그렇긴한데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던건지 궁금했다. 이야기가 좀 끊기는 듯한 느낌도 있다.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굳이 안보여주고 이별 후에서부터 시작을 하고 1절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나 이렇게 지내고있고 생각보다 괜찮고 오히려 사랑이라는 거에 너무 갇혀있었나봐 하는 느낌으로 갔으면 긍정적인게 더 살았을 것 같다... 2023. 9. 4.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9 리뷰 Mentoring 3: 댄스 스내어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세다는 느낌이 들었다. Verse에 악기가 너무 많으니까 하나만 나오게 하는게 더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힙합은 샘플링 같은게 있어야 장르에 어울린다. 오히려 좀 더 샘플링을 해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베이스 리듬이 딱 갖춰지고 보컬이 만들어지면 테마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만드는게 훨씬 더 좋을 수 있다. 기본테마만 잘 살려도 좋을 것 같다. 사운드가 일관되지않은 느낌이라 잘못하면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 있다. 베이스 라인이 많이 움직일땐 킥은 후렴처럼 하는게 좋다. 너무 많이 하려다보니까 지저분해질 수 있다. 악기가 한꺼번에 확 나오면 정신이 없고 주제가 없게 들린다. 악기가 많아도 동시에 안나오면 괜찮다. 요즘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많이.. 2023. 9. 3. 원더월 개코 클래스 챕터 3 리뷰 Working Environment&Condition 노트북 한 대와 마스터 건반 이런 걸로 쓰다가 2014년 이후로 다이낙믹듀오 7집 이후엔 비트를 더 안만들기로 결정했다. 녹음용 Headphone을 쓰고있다. 프로그램은 큐베이스를 많이 쓰는 편인데 기계를 잘 다루는 편은 아니고 최자가 기계를 잘 다룬다. 예전부터 세팅을 최자가 많이 해줬다. 작업공간을 꾸밀 때 신경 쓴 부분 Point 눈이 편한 느낌이었으면 좋겠고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영범 교수님이 인테리어를 해주셨다. 공간을 많이 바꾼다기보다 편한 Condition이 좋다. 익숙하고 맘이 편해야 녹음이 잘 나온다. 작업하다가 비트도 들어보고 음악 듣거나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한다. 그러다 작업을 다시 하는 식으로 일을 .. 2023. 9. 2. 원더월 VENDORS 클래스 챕터 3 리뷰 기초 화성학 1 음과 음의 간격을 이해해야한다. 미파와 시도는 반음 간격이고 도레미솔라는 온음 간격이라 한다. 이게 메이저 스케일의 공식이다. Minor 코드가 나오거나 다른 코드가 나와도 Major 스케일을 언제든지 쓸 수 있다. 노래가 C키로 나올 때 Major로 메인 코드가 무엇이냐면 C Major라고 할 수 있다. C Major의 나란한 조는 A minor이다. E Major의 나란한 조는 C# minr이다. 도레미솔라가 CMajor에서 펜타 스케일이다. 펜타 스케일은 어떤 코드에서도 정말 잘 어울리는 음계이다. 특이한 Sound도 더 낼 수 있다. 블루스 스케일의 기반을 갖고있는게 펜타 스케일이라 정말 많이 이용하고있다. C MAjor인데 c minor의 펜타를 써도된다. 작곡의 기초 화성학에서.. 2023. 9. 1.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8 리뷰 Mentoring 2: 댄스 샘플러 쓰는 사람들은 샘플러로 보통 한다. 화음이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에 맞춰서 찍었었다. 소리는 급한대로 real base로 했다. 뾰족한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라인을 추가했다. 샘플러를 썼을 때의 장점은 랜덤하게 이것저것 해보다가 우연히 나오는 것들이 많다. 큐베이스 샘플러를 강추한다. 훨씬 더 살아있게 만들어준다. Q&A 마세라티는 CLA랑 색깔이 다른데 더 세다. 자기가 선택하면 된다. 작곡가들이 플러그인을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데 음악작업보다 게임 같아서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은 악기를 배우는 것을 강추한다. 나이가 좀 들면 배워둘걸 하는 생각이 든다. 악기를 배운다고 뭐가 마이너스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음악하는 사람들은 나 잘난데 하는게 있어.. 2023. 8. 31.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7 리뷰 Mentoring 1: 발라드 브릿지를 넣는다든지 전조 같은걸 넣어서 몰아가는 느낌을 주었으면 좋겠다. A랑 A'의 코드진행이 같은데 약간 변화를 주면 좋다. 후렴으로 가는 길이 조금 더 몰아갔으면 좋겠고 나 같았으면 전조를 했을 것 같다. 멜로디가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하는 상황이라면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비트를 찍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코드진행 같은 것들을 피아노로 치면서 멜로디를 쓰기도 한다. 곡을 스타트하는 방법들은 유투브 같은데서 듣다가 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또, 키워드를 찾아서 거기서 생각해내는 방법도 있다. 코드진행도 카피해보고 내가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었는지도 생각해봐라. 자신을 너무 재촉하지마라... 2023. 8. 30. 원더월 윤석철 클래스 챕터 1 리뷰 Intro: Jazz Pianist 윤석철 작곡가가 꿈이어서 처음에는 재즈를 잘 몰랐었는데 작곡을 배우려고 학원에 갔는데 거기에 계신 피아니스트분께서 학교종이 땡땡땡을 재즈로 멋있게 치시는 모습을 보고 매료되서 그 때부터 재즈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재즈를 좋아하는 리스너 분들도 옛날 음악들을 지금까지 들으시고, 1950년 대에 나왔던 솔로를 카피해서 따라치기도 한다. 좋아하는 영상의 장면들을 계속 보면서 음을 얹어본다. 장면이 주는 느낌을 곡에 표현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곡을 만든다. 코드를 아무거나 써놨다가 아무거나 선택해서 아무렇게나 배치해보기도 한다. /p> 오리지날 곡을 바탕으로 가요에서 쓰는 재즈 화성과 재즈 곡에서 쓰는 재즈화성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즉흥연주가 .. 2023. 8. 29. 원더월 개코 클래스 챕터 2 리뷰 Inspiration& Motivation 사는게 밸런스가 맞을 때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들이 생긴다. 작업시간은 밤 11시~새벽 3-4시가 잘되는 시간들이다. 마감 날이 다가오면 아이디어를 적어놨던 메모장 내용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든다. 쇼미더머니에서 3개월 동안 쥐어짤 때 정말 집중해서 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쥐어짤 때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음악 스타일은 최자와 다이나믹 듀오라는 그룹이기 때문에 둘이 만드는건데 교집합이 꽤 크다. 학창시절부터 영향을 받은 것도 비슷하고 결이 많이 비슷하다. 둘이 많이 좋아했던 것들을 음악으로 만들었다. 음악 장르나 정체성은 둘이 만든 것 같다. 공통적으로 좋아했던건 소울풀하고 펑키한 신나는 곡들을 좋아했다. 그런 것들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까 파티 넘버들을.. 2023. 8. 28.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