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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Q&A 목소리만 보고 결정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음악을 해왔건간에 이런 목소리로 내가 원하는대로 무언가를 해주면 여기에 더 잘 맞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 때 그 때마다 생각하는 편인데 노래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 노래가 어떤 스타일이냐랑 상관없이 아티스트의 이름 때문에 모아서했던 그런 것도 있다. 프로듀서의 의도대로 잘 디렉팅 할 수 있는 방법 -크리에이티브한 점은 그 사람의 목소리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그런게 뭔가 창조적인 프로듀서로서의 디렉팅 같고 노동적인 부분은 진짜 엔지니어가 되는 마음으로 그 디테일을 잡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조그만 무언가를 잘 나오게 하려고 하는 노동적인 부분도 필요하고 이 사람의 목소리에서 다른 부분을 발견하려하는 마음도 ..
Music Library 3: 미공개 곡 *트랙 구성 신기한 소리를 내는 신디사이저를 스플라이스 샘플에서 구입했다. 꾸며주는 음을 추가해서 fx처럼 썼다. 중간중간에 오토메이션을 그렸다. Base 같은 경우는 원샷 샘플을 샘플러에 넣어서 시퀀싱을 했다. 글라이드가 굉장히 중요한게 글라이드를 뺴면 굉장히 밋밋해진다. 소새지 패트너로 간단하게 베이스 소리를 만졌다. 공간을 많이 활용하면서 이런 것도 상상을 하면서 만들면 좀 더 재밌다. Hihat도 위치를 선점한다. 싸비 같은 경우는 코드를 넣어줬다. 리뷰 미공개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공간감을 생각하면서 트랙을 구성하면 좋다는 이야기가 와닿았다. 또, 중간중간에 특색있는 장치들이 들어간 모습이 개성있게 느껴졌다.
Music Library 2: '길' (Demotape) *트랙 구성 코드가 섞여지는 구성인데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베이스 리듬 그대로 피린을 줬다. 베이스를 복사한 다음에 그 위에 코드로 쌓는다. 근데 이대로가 좋아서 raw를 깎고 그대로 쓴 경우다. 한 코드, 한 BPM 안에서 여러가지 느낌을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보컬 구성 작업을 오래 했던 친구들만 쓰고싶어서 엄청나게 부탁을 했다. 그렇게 탄생한 노래라서 굉장히 애착을 가진 노래이다. 이 곡에서 포인트 되는 부분은 매번 끝날 때마다 이런 똑같은 박자의 집어주는게 들어간다. 계속 이 리듬이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 작전이었다. 리뷰 노래의 포인트라고 이야기한 반복되는 리듬이 인상적이었다. 여러 보컬들의 피처링이 합해져서 좀 더 개성있고 세련된 ..
Song Writing& Lyric Making 옛날 곡을 보면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조금 두서있게 말하는 가사를 쓰려고한다. 어차피 유행은 계속 돌고돈다.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하려면 요즘 나오는 소스들과 요즘 유행하는 소리 같은 것이나 랩메이킹이든지 멜로디 이런걸 옛날에 작업했던 것을 수정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하면 너무 완성적인게 나올 떄가 있는데 그럴땐 재미를 잘 못느낀다. 영화나 드라마, 유투브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다 찾아본다. 개그 소재로 썼지만 가사로 풀어내면 재미있는 나뭇가지를 칠 수 있다. 어쩔수 없는게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세상과 가까워져야한다. 밖에 나가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인터넷 안에서 밖으로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도 본다. 누군가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