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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작사 실습: 여자 데모1 캐릭터: 20대 초 주졔: 사랑 당당하고 과감하고 직설적인 성격 Up&Down Verse1 예고없던 사건이야 너를 만난거야 no no No more waiting 갖지않을 이윤 없는 거야 신경이 곤두서 자꾸만 눈 앞에 놀려 이렇게 말하는 사랑이 맞니 꽤나 나쁘지는 않으니까 I can't fight, you are Chorus 신이 나 지루했던 하루가 변해가 잠들었던 두눈을 꺠운 love 사라지면 안 돼 내게로 올래 슬퍼 난 내가 알지 못한 지난 너의 날 하루종일 내 기분이 up&down 사라지면 안 돼 시작되는 story 우리만의 secret Verse2 다들 말해 내 눈에 든 넌 이제 큰일 났대 ya ya 무슨 소리 다른 말은 의미없는 something 감정이 너에게 맞닿는 특..
Producing 2(Girl group dance) 갑자기 다른 악기가 이어지면 이 분위기가 이어지지않는다. 발라드에서도 인트로가 없는 곡들이 많다. 처음부터 타이트한 댄스곡 느낌의 킥을 사용했다. Verse는 8마디로 구성한 상태이다. 악기를 쌓아올릴 때, 내가 무슨 악기를 사용할 지 모르겠으면 베이스 악기, 리드 악기, 드럼 같은 것들이 다 있는지 확인하라. Verse에는 808 베이스의 연주를 사용했는데 라인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편이다. 베이스는 심플하게 근음만 따라가는 연주이다. syhth hit을 샘플러에 넣어서 각 건반에 입힌 다음 연주를 했다. 소리가 달라진 것도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게하는 충분한 요소이다. 첫 번째는 패드 악기를 레이어드한 것이다. 프리셋을 사용하는 것에 너무 압박을 받..
Music Library 곡의 컨셉상 멍청하게 쓴 곡이기도 하다. 첫눈에 반한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로 뽑아서 썼다. 박자가 변칙적으로 되면서 편곡도 그렇게 나오는데 메이킹을 할 때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는게 좋다. 첫눈에 반한 짜릿함이 터졌다가 만나게되서 둘만이 존재하는 세계 같은 것들을 사운드적으로 표현하고싶었다. 노래의 멜로디랑 리듬, 가사가 서로 잘 어울리고 독특하면서도 재밌었다. 리듬이 특이하면서도 웃음소리까지 더해져서 놀랍기도했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티스트의 개성이 잘 묻어나는 노래라고 느꼈고, 어떤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고 표현했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Music Library 1: 마마무 마마무가 헤드셋 마이크를 쓸만큼 퍼포먼스가 강한 노래였다. 노래 제목은 먼저 생각했다. 안무랑 코드진행과 노래 제목을 먼저 생각했고 봄부터 구상을 해서 만들었던 노래이다. 브릿지 부분은 항상 노래 끝날 때쯤 만드는데 댄스 브레이커 전에 빌드업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하는 스타일이 그게 멋이다라는 주제로 가사를 썼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만 해도 이런 가사를 주제로 한 노래가 여자아이돌들에게 없었다. 이 노래는 편곡을 어느 정도 했을 때 아쉬움이 있어서 기타를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했다. 마세라티라는 플러그인을 많이 쓴다. 특이한 코드를 중간에 집어넣었고 국악이나 민요 같은데서 많이 쓰는 팬타토닉 멜로디를 많이 쓴다. 후렴 같은 중심을 잡는 멜로디는 팬..
Music Library Verse2의 가사도 상상할 수 있게 디테일하게 썼다. 일반적인 화성이 아니라 다른 화성으로 가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것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high로 가주고 low로 눌러준다. 코러스에 대한 접근 한 때 오페라 같은 것에 꽂힌 적이 있었는데 그런 것까지 녹음한 적도 있었다. 그런 것까지도 녹음을 하는 것은 샘플 찾기도 어렵고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화성 같은 것을 배운 적이 없는데 음감이 좋아서 불협인지 아닌지는 알기 떄문에 바로바로 만들 수가 있어서 그런 과정들이 재밌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에 깊이 빠져서 노래하는 모습이 흥미롭고 보기좋았다. 독특한 리듬이나 화성이 곡의 멜로디랑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노래가 개성있게 느껴졌다. 상상할 ..
작사 작업기: 온유 비트에서 느껴지는 힘이 있었기 떄문에 전체적으로 러프하게 잡았다. 노래 속의 '나'는 상황이 좋지않은데 좌절하거나 담을 쌓는 결정을 내리는게 아니라 담대한 결정을 내리고 적극적인 흐름으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역동성과 능동적인 자세를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낙하산 하면 떨어진다는 느낌인데 뭔가를 실패했거나 능동성을 나타나기엔 힘든 그런 느낌이었다. 내가 떨어지는 것은 추락하는게 아니라 어딘가로 내 몸을 던진 것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다. 나를 약간 자책하는 투로 이야기를 풀었다. 현실과 나와의 거리가 아득하고 이상도 뭣도 아닌 허공 속에서 내가 헤매고있다는 가사를 넣었다. 안좋은 상태에서 몸을 던지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야한다. '온몸으로 맞는다'도 바람의 느낌도 있었고 ..
Vocal MIxing(w. Justin) 컴프레서의 역할이 압축시키는 것이다. RVox라는 플러그인이 있다. 아까 잃었던 볼륨들이 확 살아난다. 수치에 연연하지말고 해도 괜찮다. 지찰음이 신경쓰이면 DeEsser을 써라. 이걸 쓰면 소리가 깔끔해진다. 코러스에 리벌브를 더 줘서 더 퍼지게 했다. high 12음역 위에 있는건 오른쪽으로 벌리고 저음 부분은 가운데로 맞춰서 밸런스를 맞춰서 쓰는 편이다. 기본적인 개념을 갖고 자기한테 맞는 플러그인을 쓰는게 맞다. 기본적인 개념들만 알고있으면 어느 상황에서 뭘 써야할지 알게된다. 레코딩이 진짜 중요한데 mix 하기 전에 좋은 레벨값을 자기가 찾아야한다. 플러그인들이 잘 나와있고 정교하게 나오는 시대이다. 본인 귀에 좋다면 그게 Best이다. 여러가지 플러그..
Music Library 도입부는 이 기타 샘플과 목소리 밖에 안나온다. 연예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화려해보이는 이미지들이 있다면 이 곡 안에서는 그것을 다 벗은 상태고 한 사람의 어린이의 입장으로서 쓴 곡이고 올누드의 상태에서 쓴 듯한 느낌이다. 저 사랑은 그림 같다고 표현을 했다. 가사를 들었을 때 머릿 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가사를 좋아한다. 재터리를 고봉밥으로 표현했는데 고봉밥이라는 단어가 되게 튀는데 이런 단어를 좋아한다. 그 story를 이어서 한 두개피는 버건디 립스틱 자국이 있는 담배꽁초가 있다는 가사를 넣었다. 화자가 이런 흔적들을 보고 힘들어한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도 없고 그 책도 없다는 가사를 통해 double meaning을 갖게 했다. 하고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