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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Mentoring Session 2 코멘트) 톤이 하이톤이기도 하면서도 허스키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이 커버가 되는데 그 장점을 가지고있었다면 조금만 더 중간중간에 재밌는 장치를 넣었으면 어땠을까싶다. 구성도 너무 이쁘게 잘 짰는데 곡의 완성도의 느낌에서는 번개송의 느낌이 강하다. 일단 중요한건 Verse랑 후렴이 어디 부분인지 들었을 때 처음 들으시는 분은 잘 모를 것 같다. 표현하고싶은게 정말 많겠지만 자기가 메이킹하고 작업하면서 잘 나눠야한다. 기억에 남을 만한 멜로디를 만들 줄은 아는 것 같으니까 여기서 이걸 좀 더 장점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후렴이 타이트하게 Verse처럼 이루어진 후렴이라고 생각한다. 타이트하게 랩으로 채워진 부분에서 이 구절만큼은 기억해줬으면 좋겠다싶은 부분을 부각시키기 위해..
Mentoring Session 1 믹스를 한 것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느낌 위주로 믹스하는 사람들의 믹스법 같이 되어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가사를 보지않으면 무슨 노래인지 알기 힘든 느낌이었고 중간중간 tune이 튀는 느낌이 들었다. 할 거면 꽉 뭉개버리고 발음할거면 제대로 발음해야한다. 멜로디에 너무 치중을 해서 박자감이나 리듬감이 없어지는게 아쉬웠다. 쫄깃하게 발음을 내야할 부분을 본인이 정해봐라. 나는 지금 랩을 하고있는지, 멜로디를 하고있느니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본인이 제일 하고싶어하는 음악의 종류가 뭔지를 알아야한다. 내가 R&B를 불렀는데 사실은 랩을 하고싶다고 하면 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작업환경 낯설어하는 공간이면 작업을 진행 못해서 오래 전부터 일해왔던 스탭과 엔지니어분들이랑만 작업하는 편이다. 최대한 심적으로 편안할 수 있는 곳에서 작업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오늘 가사를 쓰는 날이다 하면 완성시키기 전까지는 작업을 그만두지 않는다. 중간에 가사를 쓰다가 다른 날에 써야겠다 한 적은 손에 꼽을 수 있다. 비트메이커 분은 만나게 된다면 친한 사람들이랑 집에서 모여서 어떠한 표현을 하고싶고 어떠한 무드를 원하는지 대화를 나눈다. 조금씩 디테일하게 악기나 리듬은 이런게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맞춰간다. 비트가 기준이 갖춰지면 가이드를 시작을 한다. 이 곡을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정해놓고 녹음을 해본다. 그럼 스케치에 알맞는 가이드가 완성이 되고 그 다음 주제에 맞는 ..
Intro: Musician, PENOMECO 7~8년 정도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고있고 기반으로 갖고있는 것은 힙합과 R&B 장르를 최대한 표현하려하고있다. 완전 오래 전부터 할아버지가 재즈 음악을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었다. 힙합이라는 장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운동장에서 스탠드에 앉아있었는데 친구가 색다른 음악을 듣는다면서 들려줬었다.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겨봤던게 뮤지션이었다. 가사도 써보고 목표를 조금씩 잡아갔다. 지금 선보여드리는 음악이 생각하고있는 음악이다. 상상해온 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이 뮤지션이라고 느낀다. 뚜렷하게 이 업종을 사랑해서 하는게 제일 크다. 감정적으로 가장 충돌이 일어났던 때가 음악을 했던 때였다. 내가 꿈꿔오고 목표로 해오는 좋은 사람이 되는 좋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