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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7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7 리뷰

블레어 2023. 8.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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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ing 1: 발라드

 

브릿지를 넣는다든지 전조 같은걸 넣어서 몰아가는 느낌을 주었으면 좋겠다.

A랑 A'의 코드진행이 같은데 약간 변화를 주면 좋다.

후렴으로 가는 길이 조금 더 몰아갔으면 좋겠고 나 같았으면 전조를 했을 것 같다.

멜로디가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하는 상황이라면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비트를 찍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코드진행 같은 것들을 피아노로 치면서 멜로디를 쓰기도 한다.

곡을 스타트하는 방법들은 유투브 같은데서 듣다가 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또, 키워드를 찾아서 거기서 생각해내는 방법도 있다.

코드진행도 카피해보고 내가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었는지도 생각해봐라.

자신을 너무 재촉하지마라.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오랫동안 음악을 했던 노하우는 일단 많이 해봐야된다.

피아노는 서브로 익혔는데 편곡할 정도는 친다.

코드진행도 많이 할 수 있어야하고 악기 연습도 많이 해야한다.

표현할 수도 있고 풀어낼 수도 있는데 뭐가 제일 좋은지가 항상 어렵다.

모니터를 많이 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옆에 둔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야한다.

곡도 같이 쓰기도 하고 편곡도 같이 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그런 여러가지 상황이 모여서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다.

 

작곡은 뜸을 들일대로 들여도 안좋을 때도 있는데 편곡은 오래 하고 시간을 많이 들인 사람들이 잘한다.

많이 하고 계속 해봐야 실력이 는다.

작곡은 우연히 뚝 떨어지기도 하지만 편곡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부딪쳐봐라.

발라드 노래라면 만들 수 있는 코드진행을 다 알고있어야한다.

발라드는 코드의 길을 많이 알아놔야한다.

코드 톤이 발라드에서 좋을 때가 많다.

 

여러 가지의 방법들을 시도해보고 다른 이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또, 음악을 많이 만든 분이라 좀 더 대중적으로 음악을 잘 만드는 방법들을 잘 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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