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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Music Library 2: BAAM (with 고현정 엔지니어) 가상악기로 건반을 하나하나 집어서 샘플링하듯이 만들었다. 그 당시에 나쁜 여자의 키워드가 유행이었다. 우리도 그 키워드를 갖고 우리 식으로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해서 술술 나왔는데 나쁜 여자가 더 나빠진다는게 아내의 아이디어였다. 아내의 목소리를 녹음시켜서 샘플링하듯이 노이즈를 집어넣고 소리를 만졌다. 넉살맞는 연기를 최자가 잘해서 내래이션을 늘 최자가 한다. 타이틀곡이라는 감이 오면 앨범 전체가 쉽게 풀리는데 이 곡이 타이틀곡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가사도 빨리빨리 나오고 싸비도 빨리빨리 나왔다. 최자의 텐션이 좋았던 때여서 녹음할 때 재미있었다. BAAM이 믹스를 오래 했다.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새로운건 없는지 찾았었다. String이 많..
죠지의 공간과 환경 장비에 연연하지않아도 되고 최소한의 장비만 있어도 괜찮다. 아담 스피커랑 야마하 등 여러가지를 썼었는데 제일 고려하는 기준은 보컬 모니터에 치중을 많이 한다. 두루두루 쓸 거라서 제네렉을 골랐다. 제네렉에서 개발한 방 환경에 맞게 스피커의 사운드를 터치해주는 기능 떄문에 그걸 썼다. 내 방에 맞게 잡아줄 수 있는 스피커를 고르려해서 만족하면서 쓰고있다. UFX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윗급이다.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조금 해상도가 넓어지는 느낌을 딱 받았다. 모니터링에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원하고 믹싱에 있어서 집중하고싶으면 바꾸는게 괜찮다고 본다. 다양하게 모니터를 해서 그걸 극복하는 작업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Mix를 스튜디오에 가서 하는 추세니까 스튜디오에 가서 모니터링하면 좋..
Collin's Top-Line 3 많이 할 수록 손이 빨라지고 본인의 Vocal은 본인이 edicting 하길 강력추천한다. 더블링이나 코러스 화음 쌓을 때 입이 맞아야한다. 부르는 박자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풍성하고자 쌓았던 화음이 지저분하게 들린다. 박자 Tune을 먼저 맞춰놓고 음정 Tune읆 맞추면된다. 파형에 맞게 하니까 엄청 정확하고 빨랐다. 어택감이 맞는 포인트야말로 박자를 정확하게 해주는게 좋다. 정박에 때리는 것은 파형을 보고 맞출 수 있다. 귀가 밝다라는 것은 꼭 필요한 현상이다. 리뷰 박자나 음정 같은 부분들을 정확하게 맞추는게 섬세한 차이지만 달라지는 것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미묘한 차이더라도 정확하게 맞춰줬을 때 음악이 좀 더 사는 느낌이 들었다.
Jazz Harmony 2: 코드가 많고 조밀조밀하게 되어있다. F Major ley의 곡이다. 코드의 색깔들을 정해주는 코드 중에 꼭 필요한 코드가 3음과 7음이다. 얘네들을 Guide Tone이라고 부른다. 보통의 곡은 F키로 시작하면 F코드에 있는 음들로 끝나기 마련이다. 둘의 대화에서의 포인트는 키가 바뀐건가싶은 하모니가 들린다. 얘도 모달 exchange로 빌려온 것이다. 여기선 한 마디가 부족한 상황을 key를 바꿈으로서 재밌는 장난 같은 장치를 친 것이다. B파트는 4마디를 빌려왔다가 다시 F MAjor로 돌아오는 그런 진행이다. 키를 바꿔서도 멜로디의 구조를 반복하고있다. 키를 바꾸면서 멜로디 구조를 계속 이어나가게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A를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B를 생각하면서 서로..
멘토링 그룹 B-여자 보컬 *이수정- Holic 노래의 글자 수가 작을 때 설명하려고하면 부족해진다. 시각, 청각, 촉각이 있는 단어들이나 복합적으로 가지고있는 가사들을 쓰면 좋다. 산타를 기다려 하는 순간 겨울, 빨간색, 행복하거나 기대감 같은 감정과 크리스마스하면 쿠키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까지 줄 수가 있다. 장면으로 하여금 얘가 피폐하구나, 안좋은 느낌이구나라는 정보를 줄 수 있어야한다. 얼마나 마법같은지에 대한 느낌을 감탄사적인 느낌으로 멜로디만 살리면서 가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 '내가 먹은 맛있는 밥'처럼 의식적으로 서술형 어미를 날려라. 내가 하는 원형을 쓴 다음에 서술형 어미를 날리는 것이다. 서술형 어미가 자리하는 순간 2-3글자를 잡아먹는다. *최대원- 아직(Not yet) 달리..
멘토링 그룹 B- 남자 보컬 *이수정- Seranande 세레나데라는 노래 제목과 주크박사 같아라는 가사를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 주크박스라는 단어와 Mama say라는 가사를 살릴 수 있는 가사의 흐름을 만들었어야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사를 체크해달라고 부탁하는게 도움이 된다. 소재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면 벗어나지 못하는 발음들을 선택하는 이유들을 만들어줘야한다. 소재로 쓸 것의 역할이 명확해야한다. 나만의 소재의 정의를 내려줘야한다. *최대원- 카테고리 허밍으로 된 것을 따는 것은 스킬이 필요한게 아니다. 근데 영어로 녹음된 가이드의 글자 수를 딴다는 것은 미묘한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팝송을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연습하는게 좋긴 하다. 내가 딴 글자 수를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Music Library 1: 될 대로 되라고 해(with 고현정 엔지니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이름 가지고 농담한 것을 허락받고 샘플링으로 썼다. 힙합은 서브 베이스가 중요하다. 이런 쪽에서 욕심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니까 시대에 맞게 사운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다. 남들보다 뒤처지지않으려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쏘는 음악을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다. 남들보다 크게 들리는건 쉽지만 멋있게 들리는 것을 보여줬으면 한다. 이 때는 훅에도 트랙이 3개이고 더빙도 깔끔하게 2개씩 밖에 없고 미니멀하다. 리뷰 힙합에서는 서브 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사람들이 남들보다 뒤쳐지고싶지않아해서 쏘는 듯한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공감이 됐다.
영감과 작업방식 중간중간에 샤워할 때라든가 산책할 때나 친구들이랑 놀 때 꽂히는 말이나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가 있다. 허밍이 멜로디 작업도 좋은데 목 쓰는 것에도 진짜 좋다. 마음에 들 때까지 녹음하는 편이라서 하다보면 목이 진짜 아프다. 어쩔 때 급하게 해야할 때 컨디션이 안좋을 때 하다보면 목이 금방 가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날은 평소에 허밍을 많이 하면 목 컨디션이 유지되는게 있다. 평소에 작은 소리로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다. 몸의 에너지를 바꾸는 편이다. 밖으로 나가서 걷는다거나 침대에 가서 눕는 등 몸의 에너지를 바꾸려고하면 목소리가 바뀐다. 맞는 사람들한테 추천한다. 가이드를 입에서 나오는대로 발음이 어울리게끔 써놓는다. 예전에 학교다닐 때 샤워하는 동시에 반신욕을 했었다. 반신욕에 깔리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