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온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원더월5 시온 클래스 챕터 9 리뷰 인디팝 종류의 음악을 할 것이고 비트가 강력한 드랙도 있으면서 정적인 드랙들이 준비되어있다. 앞으로 방송에도 많이 노출될 예정이고 다른 아티스틀과의 콜라보도 진행하고있다. 이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하고싶다는 열정을 더 얻어갔으면 좋겠다. 싱어송라이터 시온님의 강의를 통해 시온님의 음악을 접하고 음악 작업과정도 엿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팝 종류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서 좀 더 신선하게 느껴졌고, 음악 작업 때 어떤 툴을 쓰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게 좋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계속 많이 만드는 아티스트로 활동하시길 응원한다. 2023. 5. 30.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8 리뷰 제작과정 발랄한 음악에 비트도 센데 우울하고 비극적인 가사들이 오는 언밸런스함이 재밌게 느껴지고 작업할 때 중요히 여겼다. 1번째 곡 Cutley Collect 스토리로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이고 주인공 남성이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점들이 본인의 애인이 자신을 소비하고 이용하는 느낌을 받는다. 같은 공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본인을 찔러 죽이는 것 같다는 가사들로 채워진 노래이다. 관계가 자신에게 해 밖에 안된다는 가사이고 그녀가 그런 날붙이들을 모으는 사람처럼 자신이 다가설 수 없는 뾰족한 사람이 된 것 같다로 스토리를 풀어냈다. 힙합 스타일의 사운드 트랙이다. 2번째 곡 Lies는 베이스 라인이 독특하다. 가사적인 주제는 보편적인 사랑 스토리이다. 계속적으로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남자를 속인다고 생각하는데 .. 2023. 5. 23.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7 리뷰 쨍한 사운드는 강조되는 부분에서 많이 쓰인다. 악기 초이스를 잘하려면 음악을 많이 들어야한다. 많이 듣다보면 음악을 분리해서 들을 수 있게된다. 후반부에 스트링 세션을 넣어서 클래식한 진행을 하게 했다. 끊어서 켜는 피치카토 스트링을 사용했다. 끊어주는 악기들을 사용해서 곡의 공백을 주는게 중요하다. 음악을 할 때 너무 갇힐 필요가 없다. 우연히 좋은게 나올 때가 많다. 곡의 공백을 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고, 스트링이 곡 안에 들어가니까 느낌이 또 달라지면서 풍성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티스트들끼리 협업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2023. 5. 17.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4 리뷰 컴프레서는 최대한 적게 설정을 해두고 약하게 걸어놓고 어느 정도만 목소리를 압축시킬 수 있게 해준다. 탑라인을 짤 때, 멜로디라인이 진부하게 느껴지면 팝 음악에서는 반음을 많이 안쓰고 온음 위주로 움직이는 탑라인을 많이 쓴다. 막힐 때, 도레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도, 도#처럼 멜로디라인을 꼬는 방식으로 멜로디라인을 이상하게 짠다. 마음에 안드는 탑라인은 펀치 테이크로 교체해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탑라인을 짠다. 에디슨을 통해서 녹음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테이크나 마음에 들지않았던 테이크를 선별해서 이 프로젝트 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 에디슨만 더 정교하게 설명해준 영상들이 많으니 이 툴만 공부해도 레코딩이나 사운드 편집이 수월해질 수 있다. 한쪽 귀를 열어두고 레코딩을 하는게 .. 2023. 5. 1.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3 리뷰 드럼 사운드 중 원샷은 단타에 끝나는 사운드이고, 룩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붙일 수 있는 반복되는 샘플이다. BPM을 정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80~90 BPM 대의 음악을 많이 작업하는데 그렇게 하면 곡의 분위기가 비슷해진다. 계속 같은 BPM을 사용하다보면 질리거나 계속 같은 곡을 만든다는 피드백이 올 수 있다. 음악을 많이 듣고 공부를 해야하는게 악기들마다 대표되는 음파가 있다. 프리셋은 미리 만들어진 이펙터 체인이다. 믹싱과 사운드 디자인의 기초는 레벨링이다. 볼륨을 조절해주는게 중요하다. 음악을 계속 틀어놓고 빈 공간이 어디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중간음들이 비는 느낌이 있는데 중간 음들을 채울 수 있는 악기를 선택할 것이다. 키보드 류가 많아서 그 안에서 찾으려한다. 다른 사운드가 공간감.. 2023.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