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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기초 화성학 2 Major의 3도는 안 적게되서 없으면 Major라는 표시이고 C에 m 소문자가 들어가면 단 3도이다. 5도도 플랫 5도가 있고 #5도가 있다. 장 7도는 C Major안에 7도를 넣는 것이다. Tonic이라는게 있고 Sub.D가 있고 그냥 Dominant가 있다. Tonic은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D는 불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Sub.D는 애매한 느낌을 준다. 감정적으로 내고싶거나 어둡게 내고싶을때 이걸 생각하면서 하면 편한 이론이다. 다이아토닉 스케일만 알아도 충분히 코드를 짤 수 있다. 코드진행과 다이아토닉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떤 코드가 안정적이고 불안정한 코드인지 알면 코드진행을 짤 때 많은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엇다.
Producer. GAEKO (with philtre) 힙합하는 사람들과 같이 작업하는게 재미있다. 타인이 만든 멜로디를 불러봤으멵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 만든 멜로디를 불러보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쇼미 더 머니 같은 프로듀서 활동 같은 경우는 프로듀서의 개념에 가깝다. 방송이라는 틀이 있지만 거기에서 정말 좋은 래퍼들을 뽑아서 같은 팀으로 영입해서 그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가장 프로듀서다운 경험이었다. 프로듀서 필터와 함께 한 작업 매년 한 곡씩 내고있다. 필터가 편곡과 작곡 부분을 맡은게 두 곡이고 는 지나가 만든 곡을 편곡해줬다. 필터가 본 프로듀서 개코 뮤지션 지망생일 때 개코가 앨범을 관리감독했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곡의 주제 이런 것들을 정하는데 있어서 정말 뛰어..
Musician, george R&B를 기반으로 작업한다. 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와서 취미처럼 음악을 시작했다. 다른 음악보다 R&B가 보컬 기반이라 좋아했다. 테크닉도 화려하니까 그런게 멋있었다. 대학을 실용음악과를 다니면서도 직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뚜렷하지는 않았었는데 우연히 주영이랑 효림 콜라보를 하는 싱글 작사를 했는데 저작권료로 생각보다 큰 돈이 들어왔었다. 그 이후로 음악을 제대로 해보겠다고해서 본격적으로 했다. 부모님이 음악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셔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다.
Recording 상상했던 거랑 소리를 내봤을 때 음악 위에 어떻게 올라가는지 확인해봐야 될 때가 오면 작업실에 와야한다. 가장 좋은 테이크와 좋은 감정과 느낌을 잘 만들어서 발표를 해야되서 라이브와는 별개로 편집을 하는 편이다. 정말 많이 녹음을 해서 구간별로 잘라서 만든다. 가끔 트랙 하나가 테이크가 다 좋을 떄가 있다. 그럴 때는 통째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없고 완성을 해야할 때가 왔고 목도 안좋을 때는 이런 식으로 편집하는 것이다. 내가 이 테이크를 좋다, 나쁘다 고르는 기준이 확실해야 완성을 시켰을 때도 맘에 드는 테이크를 골라서 완성했다는 마음이 든다. 플러그인이 안들어갔을 떄는 드라이하다. 홈레코딩을 하는 아티스트들은 자기만의 프리셋이 있다.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연구해봐도 좋을 것..
Making Melodies&Mood(with philtre) 필터가 마지막으로 사운드를 다듬고 편곡을 하고 소리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주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어떤 식으로 편곡 작업을 했는지 보여줄 것이다. 음악하는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넣으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쓸만한게 별로 없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 사이의 타임라인도 중요하다. 킥 같은 경우에는 저음역대 악기 때문에 잘못 선택을 하다보면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킥 레이어를 할 경우엔 역할 구분을 해주어야한다. 자기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서정적인 분위기의 멜로디와 배경 사운드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기 배치를 할 때 다른 악기들과의 사운드 조합이 잘 어우러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K-POP Producing 1(Boy group dance) 전체적으로 팝스러운 분위기를 낼 것이다. 리얼 악기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싶어서 샘플을 사용한 것이다. Verse 넘어가면서 기타 샘플을 사용했다. 일렉 베이스의 메인 악기도 샘플을 사용했고 기타도 샘플을 사용했는데 세션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연주를 받을지 계획이 있어야한다. 그런 방식으로 해도 좋고 더 퀄리티가 좋아질 수도 있지만 미디로 찍어놓고 킥도 올리고 다른 신스도 올려야해서 어떤 신스가 어울릴지 감이 잘 안 왔다. 그거에 대한 감이 받기 전까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이미 픽스가 된 소스 안에서 구상하자는 주의이다. 그래서 샘플 안에서 활용을 하려하는 편이다. 이 샘플도 베이스랑 키가 맞아야하기 때문에 키를 낮춘 것이다. 저음역이 올라오고..
Jazz Harmany 1: 무거운 해머 스타일의 건반을 써도 되고 가벼운 건반을 쳐도 괜찮다. 피아노나 건반으로 이 챕터에 임해주시면 된다. 이 곡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전혀 즐겁지않아서 만든 곡이었다. 이 곡을 만들기 전까지는 어려운 곡들만 만들었고 쉬운걸 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것들과 계속 싸우고있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레슨이나 하기싫은 연주도 해야되는 상황들에 지쳐서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었다. * DIatonic 7th 즐겁게, 음악이라는 곡에서는 DIatonin 7th가 많이 나온다. 재즈 스탠다드보다 가요가 훨씬 복잡하다. 하나의 형식만 알면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Modal Interchange 다른 모드 스케일에서 파생되는 코드들을 잠깐 빌려와서 쓰는 것...
Idea& Lyrics 휴대폰 메모 어플에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들을 많이 메모하는 편이다. 미국 식당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찾지 못했었다. 그 때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기록해놨었는데 잃어버렸을 때 백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아이클라우드에 가입해서 백업을 시켜놨다. 그만큼 메모가 엄청 중요하다. 문구나 주제 이런 것들이 인생에서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틈틈히 메모해놓는 편이다. 졸릴 때나 샤워할 때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다. 메모를 많이 하길 추천한다. 가사를 쓰기 위한 소재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갑자기 이야기가 깊어질 때 그럴 때의 순간을 기억하는 편이다. 그런 때의 한 마디를 저장해놓는다든지 영화를 볼 때 가사를 찌르는 대사가 있다든지할 때 메모를 해놓기도 한다. 와이프와 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