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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Music Library 2: '길' (Demotape) *트랙 구성 코드가 섞여지는 구성인데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베이스 리듬 그대로 피린을 줬다. 베이스를 복사한 다음에 그 위에 코드로 쌓는다. 근데 이대로가 좋아서 raw를 깎고 그대로 쓴 경우다. 한 코드, 한 BPM 안에서 여러가지 느낌을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보컬 구성 작업을 오래 했던 친구들만 쓰고싶어서 엄청나게 부탁을 했다. 그렇게 탄생한 노래라서 굉장히 애착을 가진 노래이다. 이 곡에서 포인트 되는 부분은 매번 끝날 때마다 이런 똑같은 박자의 집어주는게 들어간다. 계속 이 리듬이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 작전이었다. 리뷰 노래의 포인트라고 이야기한 반복되는 리듬이 인상적이었다. 여러 보컬들의 피처링이 합해져서 좀 더 개성있고 세련된 ..
Music Library 1: '불로부터' 이런 멜로디는 얻어 걸리는 것이다. Sting소리 같은 느낌의 소리와 기계음을 섞은 사운드를 넣었다. 악기로만 하다가 막히면 멜로디 라인에서 해결을 보려고하고 멜로디 라인에서 막기면 악기를 변형하는 식으로 장치를 많이 사용한다. 협업을 하면 아이디어가 여러 개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런 베이스 라인에 빠져서 다른 보기를 생각할 겨를이 없고 여기에서 다 해결하려했는데 다른 친구에게 보내니까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베이스가 오고 나서 이 다음에는 이런 베이스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다른 베이스를 또 찍게되었다. 아이디어에 갇혀있을 때 새로운 것을 제시해줄 수 있다는 점이 협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드럼 같은 경우도 내가 보내고 상대가 보내서 편집..
Melodry Making 템포는 87로 잔잔하게 해보겠다. 드럼 리듬을 먼저 설정하고 아이디어가 없을 때는 건반을 먼저 얹어본다. 1도, 4도, 5도가 굉장히 맞는 진행이다. 건반을 칠 때 항상 근음을 눌러주고 복사를 해놓고 화성만 지우면 베이스만 남게 된다. 베이스는 킥에 맞춰주고 하나씩 옥타브를 올려줬다. 내가 원하는 박자를 정해놓는게 편하다. ARTURIA는 스탠다드한 느낌이라 자주 쓴다. 뻔하게 하는 것보다 곡의 존재감을 이런 식으로 넣어주면서 작업을 한다. 스내어 나올 때 강조를 주는 부분이 약간 포인트가 된다. 이렇게 해놓으면 어떤 사태가 발생하냐면 원에 아무거나 갖다놔도 멋있어진다. 새로운걸 만들기 어려울 때 이런 룩을 잘 만들어놓으면 디테일 잡으면서 수정해서 만들면되서 데모 이런걸 굉장히..
K-POP producing 1(Mid tempo R&B) 메인 테마 악기 선택 메인악기가 E,P로 E,P 연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을 끌어가는 느낌이 될 것이다. KEYSCAPE라는 일렉트릭 피아노를 사용했다. 코드 진행을 먼저 짜라. 후렴에서는 다른 코드가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코드 짜는게 엄두가 나면 비슷한 장르의 분위기 곡의 코드만 빼와서 탑노트만 변경하면서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어갈 수 있다. 코드를 짜놓고 반복해서 틀어봐라. 한 번에 네 개의 음이 나오고있는데 그걸 불러보라고 할 때 맨 윗 음을 부르게된다. 그 음을 탑라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탑노트 위주로 멜로디를 짠다고 생각하면된다. 건반 먼저 누르고 페달 밟고 손 떼고 페달을 뗀다고 생각하면된다. 페달을 밟는건 연주가 끝나기 전에 아무데..
가사 접근법과 스타일: 멜로디를 가이드로 유하게 잡아놨기 떄문에 담백하게 들리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각자만의 삶의 방식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조금 상상하면서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혼자 걸었을 떄에 계절은 다 다르고 그 때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을 했다. 표현이나 상상을 했을땐 다른 무드가 나올 수 있게 표현을 해줘야 들리는 사람이 질리지않게 들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후렴은 왜 이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되어야한다. 아침이 오고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게 새벽이 오네라는 문장을 넣었다. 내가 이 연인이랑 헤어지고나서 불면증을 겪으면 어떤 감정을 겪을까 상상하면서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 내 추억 속에서 당신이 내 밤을 읽어달라는 표현으로 가사를 썼다...
Gear Tutorial 1 초창기 때는 테이크워커라고하는 시퀀서를 많이 사용하였고 국내에서는 큐베이스라는 제품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급격히 번지면서 지금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유저 층이 두텁기 때문에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할 때 큐베이스가 좋다. 자기 손에 익은게 가장 좋다. 한 가지나 많아도 두 가지 정도만 깊이있게 파는게 좋다. 어떤 DAW를 쓰기 떄문에 음악이 더 좋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음악적인 부분은 창작자의 역량에 달려있다. 10만원 초반, 10만원 미만 정도의 가격부터 많게는 200만원 대까지 프로그램 가격이 되어있다. 프로툴스는 하드웨어까지 세트로 구매하게 되어있다. 보통 입문자용 버전들은 10만원 대 초반에서 구매하게 되어있지만 입문자 분들은 ..
Proucing Process 2 (w. APRO) 의 제작 과정 브릿지 부분과 후렴을 이어주면서 Outro가 끊어지는 부분까지를 3번 비트에 있는 기타를 임시로 잘라서 사용했다. 가이드를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이 곡으로 어떠한 표현을 하고싶은지를 생각해봤는데 이 곡 같은 경우는 비트의 구성을 짜집기하는 것도 처음해봤는데 건반 스케치만 듣고 후렴 부분을 가사를 미리 써놓고 작업을 했다. 가이드에서도 명확하게 가사 문장이 완성된 것을 볼 수 있다. 힙합을 기반으로 작사를 했다. 호텔 로비 같은 경우는 영어발음처럼 들리게 가이드를 했고 지금 불면증의 가이드를 보면 한국어 발음 같은 단어들로 가이드를 했다. 랩 파트 부분 넘어가는 부분에 E.P가 없었는데 그 부분에 E.P를 추가했고 기타 같..
Producing Process 1(w.APRO) 의 제작 과정 곡 무드랑 템포를 확인을 해보고 이건 그림이 나오겠다싶은 부분이었다. Verse랑 후렴 가이드를 진행했고 루프를 들으면서 멜로디를 계속 상상했다. 가이드를 할 때는 Verse부터 채운 다음에 Verse 가이드를 토대로 Verse를 해치지않게끔 후렴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곡은 Verse, 후렴 딱딱딱 나눠서 진행을 했다. APRO: 흐릿했던 트랙의 무드가 선명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이 파트에서 어떤 메이킹을 하고자하는지 허밍으로서 부각이 되기 때문에 보컬이랑 부딪치지않는 리듬의 악기를 배열하려했다. 비트를 작업하다보면 어느 정도 요구사항을 애기할 수 있다. 저음부를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요구를 많이 하는 편이고 편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