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기리보이 클래스 챕터 4 리뷰

Melodry Making

 

템포는 87로 잔잔하게 해보겠다.

드럼 리듬을 먼저 설정하고 아이디어가 없을 때는 건반을 먼저 얹어본다.

1도, 4도, 5도가 굉장히 맞는 진행이다.

건반을 칠 때 항상 근음을 눌러주고 복사를 해놓고 화성만 지우면 베이스만 남게 된다.

베이스는 킥에 맞춰주고 하나씩 옥타브를 올려줬다.

 

내가 원하는 박자를 정해놓는게 편하다.

ARTURIA는 스탠다드한 느낌이라 자주 쓴다.

뻔하게 하는 것보다 곡의 존재감을 이런 식으로 넣어주면서 작업을 한다.

스내어 나올 때 강조를 주는 부분이 약간 포인트가 된다.

이렇게 해놓으면 어떤 사태가 발생하냐면 원에 아무거나 갖다놔도 멋있어진다.

새로운걸 만들기 어려울 때 이런 룩을 잘 만들어놓으면 디테일 잡으면서 수정해서 만들면되서 데모 이런걸 굉장히 많이 만들어놓는다.

제일 중요한건 저장을 하는데 32번을 할 차례니까 32번으로 저장을 할 것이다.

리뷰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면서 Melody를 쌓아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여러 악기들 간의 조합과 중간중간에 넣어주는 음악적인 장치가 잘 섞이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