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producing 1(Mid tempo R&B)
메인 테마 악기 선택
메인악기가 E,P로 E,P 연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을 끌어가는 느낌이 될 것이다.
KEYSCAPE라는 일렉트릭 피아노를 사용했다.
코드 진행을 먼저 짜라.
후렴에서는 다른 코드가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코드 짜는게 엄두가 나면 비슷한 장르의 분위기 곡의 코드만 빼와서 탑노트만 변경하면서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어갈 수 있다.
코드를 짜놓고 반복해서 틀어봐라.
한 번에 네 개의 음이 나오고있는데 그걸 불러보라고 할 때 맨 윗 음을 부르게된다.
그 음을 탑라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탑노트 위주로 멜로디를 짠다고 생각하면된다.
건반 먼저 누르고 페달 밟고 손 떼고 페달을 뗀다고 생각하면된다.
페달을 밟는건 연주가 끝나기 전에 아무데나 들어가도 괜찮다.
첫 마디와 두 번째 마디의 밸런스 차이가 커서 맞춰주겠다.
코드를 딱 찍을 때 모든 음을 정박이 되게 할 수 없는데 정박으로 맞춰준다.
각 노트들의 밸런스도 조절해준다.
뭔타이즈해서 정박에 맞추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들리고 리얼하게 들리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정통 발라드가 아니라 팝 느낌이 있는 R&B라서 하나의 패턴을 만든 다음에 코드가 바뀌어도 Verse나 후렴 같은 다른 부분에 써도 괜찮다.
Outro 부분은 앞에 후렴구 부분보다는 연주가 빠지고 밸런스를 줄여서 사용을 할 것이다.
리뷰
코드만 있는 상황에서 멜로디들을 어떻게 만들고 마디의 박자나 밸런스들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을 너무 정박에 맞추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박자를 맞춰주는게 좀 더 부드럽게 들린다는 것을 느꼈다.
패턴을 하나 만들고 그 패턴대로 계속 똑같이 해도 괜찮다는 점이 편한 부분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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