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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Verse는 드럼을 담담하고 그냥 조금 딱딱한 모습으로 표현하고싶었다. 스내어 소리를 통해 되게 심심하고 재미없는 지금 삶이 지루하다를 표현하고싶었다. 훅은 약간 스내어나 이런 것도 퍼지는 느낌으로 바꿨다. 리듬도 하프로 바뀌는데 확 전환되는 느낌을 주고싶을 때 하프를 많이 쓴다. Kick 맞춰서 Bass, 나오는 패턴을 잘해서 충직하게 Bass를 찍었다. Kick의 어택이랑 Bass가 퉁하고 치는게 너무 딱 맞아도 뭔가 되게 좋을 수도 있지만 깨질 경우도 있고 서로 살짝살짝 비춰줄 때 그루브의 맛이 생길 수도 있어서 믹스할 때 킥이랑 Bass를 같이 들으면서 한다. 훅 때 전환되는 느낌을 염두해두고 쓴 곡이어서 이 곡의 포인트는 그거라고 생각하면서 작업을 했다. 이거 작업할 떄는 특별히 보컬 효과를 많..
어떤 힙합음악을 할 것인가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랩을 쓴다. 직접 겪고 최근에 있던 일들을 적는 랩을 쓸 때가 행복하다. 지어내서 하고싶지는 않다. 힙합정신 힙합이 커지길 바랐지만 대중화가 되길 원하진 않았다. 대중화가 되면 여러 사람들이 그걸 이용하려 들 거니까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대중화가 됙리 바라지는 않았는데 눈을 떠보니 내가 대중화를 시켜서 생각이 많아졌다. 본인들이 유리할 때는 힙합하는 사람이라고 하다가 버리는 래퍼들을 많이 봤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힙합정신이라고 하면 유치한 조합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힙합은 정신이 있다. 옷을 힙합한다는 티를 내면서 입고다닌다. 힙합이 망해서 직장인이 되어야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어렸을 때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힙합을 음악 장르라..
멜로디& 비트 메이킹2 만들다보니 훅이 마음에 들어서 앞에를 멜로디컬한 음악으로 만들면 예쁘겠다싶다. 지금은 조금 뭔가 멜로딕한 느낌이라기보다는 무드적인 분위기이다. 이거보단 조금 더 자연스럽게 바꿀 것 같다. 조금 더 멜로딕하고 발라드 같이 부를 것 같다. 가이드 후 작사 방법 가이드 할 떄 특유의 몇 마디의 맘에 드는 단어들이 있어서 최대한 그 단어에 맞는 것을 생각한다. 아무래도 발음 따라서 멜로디나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입에 붙는 가사를 많이 쓰려고한다. 감성들이 가지고있는 템포라거나 코드 진행이 분명히 있어서 어느 순간 자기복제하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면 그런걸 버릴 수 있어서 같이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혼자서 하면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이 모호해지는데 누군가가 말해주면 ..
Inspiration: 그의 힙합을 완성하는 것들 새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서 가사를 쓰기도 하고 여행이나 음식이 영감이 되기도 하고 즉흥적이다. 나이키 광고에 쓰일 곡을 4시간 만에 만들었는데 차트에 올킬이 되었었다. 어릴 때는 공부하면서 음악을 했었는데 정말 즐기면서 해야 이런 것도 대박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그 뒤부터는 즐기면서 음악을 하게 되었다. 창조를 위한 리스닝 습관 랩을 항상 중얼거린다. 기록을 정말 많이 한다. 지나가다 멋진 차나 사고싶은 주택을 보면 사진을 찍거나 무조건 적어놓는다. 그리고 다시 찾아보면 어느 순간 그걸 가지고있었다. 16살 때 시크릿이라는 다큐에서 본 뒤로 그대로 살아오고있다. 드렁큰 타이거 랩이나 원타임, 옛날 노래들을 찾아듣기도 하는데 요즘 뭐가 핫한지는 그냥 지나간..
Mentoring 1 주하윤 멘티 곡) Hihat을 기본으로만 찍어도 이 곡은 살아날 것 같다. 치키치키하는 소리는 굳이 필요없을 것 같고 드럼 같은 경우는 기본으로 찍어도 이 곡은 살아날 것 같다. 너무 뭔가를 많이 넣으려고 안했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인트로에 있는 멜로디만 반복을 하면서 드럼만 조금 바꾸면서 해도 메인 멜로디가 좋아서 괜찮을 것 같다. 신진호 멘티 곡) 두번째 곡- 가사랑 이런 것도 써주셨는데 너무 무난한 거 안에서도 약간 독특한 거 하나만 집어넣어도 곡이 살아난다. 이 곡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감을 실어넣어줄 수 있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곡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이 두번째 곡을 들을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들의 집합체 같은 느낌이다. 어떠한 제목 자체를 아예 잡고 들어..
Mentoring Session 1 믹스를 한 것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느낌 위주로 믹스하는 사람들의 믹스법 같이 되어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가사를 보지않으면 무슨 노래인지 알기 힘든 느낌이었고 중간중간 tune이 튀는 느낌이 들었다. 할 거면 꽉 뭉개버리고 발음할거면 제대로 발음해야한다. 멜로디에 너무 치중을 해서 박자감이나 리듬감이 없어지는게 아쉬웠다. 쫄깃하게 발음을 내야할 부분을 본인이 정해봐라. 나는 지금 랩을 하고있는지, 멜로디를 하고있느니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본인이 제일 하고싶어하는 음악의 종류가 뭔지를 알아야한다. 내가 R&B를 불렀는데 사실은 랩을 하고싶다고 하면 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Music Library 3: 미공개 곡 *트랙 구성 신기한 소리를 내는 신디사이저를 스플라이스 샘플에서 구입했다. 꾸며주는 음을 추가해서 fx처럼 썼다. 중간중간에 오토메이션을 그렸다. Base 같은 경우는 원샷 샘플을 샘플러에 넣어서 시퀀싱을 했다. 글라이드가 굉장히 중요한게 글라이드를 뺴면 굉장히 밋밋해진다. 소새지 패트너로 간단하게 베이스 소리를 만졌다. 공간을 많이 활용하면서 이런 것도 상상을 하면서 만들면 좀 더 재밌다. Hihat도 위치를 선점한다. 싸비 같은 경우는 코드를 넣어줬다. 리뷰 미공개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공간감을 생각하면서 트랙을 구성하면 좋다는 이야기가 와닿았다. 또, 중간중간에 특색있는 장치들이 들어간 모습이 개성있게 느껴졌다.
힙합, 그 첫 만남 3층짜리 레스토랑을 했었는데 안되서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졌고 서울에 올라와서 2002년에 처음 회사랑 계약을 했다. 제일 못나가는 래퍼로 분류가 되니까 컨테이너박스로 쫓겨났다. 하고싶은 힙합을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준 형이 J.k 형이었다. 2007년에 처음 믹스테이프를 냈다. 더콰이엇과 같이 하와이에 가게 되었는데 더콰이엇이 회사를 만들 거라며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쇼미 더 머니와의 인연 누군가 뚫지 못하는 벽이 있었다. 쇼미 더 머니 1번쨰 시즌의 출연자였는데 생각과 거리가 먼 것 같아서 OK했다가 거절을 했고 쇼미 더 머니와 멀어졌는데 쇼미 더 머니 3에서 섭외를 받았다. 나혼자산다와 무한도전 같은 리얼리티 쇼에 연속으로 나갔었다. 나혼자산다는 부탁을 해서 나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