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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온라인강의 리뷰 (915)
블레어의 리뷰
화자의 감정이 어느 정도 위치에 와있고 곡 안에서 감정의 흐름이 어떤지 살펴볼 것이다. 감정선 가사 전체의 감정선, 말하자면 감정의 위치. 곡과 함께 흐르는 감정선, 말하자면 감정 변화의 흐름. *사랑의 단계와 캐릭터가 가지는 태도에 따른 가사 전체의 감정선을 분류할 수 있다. *화자의 태도와 입장에 따른 분류도 할 수 있다. *가사 안에서 움직이는 감정의 변화들과 흐름. -파트별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따라 감정들도 흐름을 가지게된다. 감정의 종착지를 생각하면서 감정선을 꾸려나가야한다. 감정선이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되어야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그 감정에 충분히 이입하고 빠져들 수 있다. 규현, 여전히 아늑해 성시경, 다정하게 안녕히 -이별의 순간에도 상대방에게 다정한 배려들을 할 수 있을까라는 아이디어..
소프라노 색소폰 같은 경우는 들고 할 수 있는데 알토나 바리톤 악기들은 목걸이로 연결해서 연주를 해야하고 '오'라는 입모양으로 불고 손은 키에 맞춰서 얹어준다. 내가 낼 수 있는 호흡의 양이 이만큼인데 반만 호흡을 쓰면 문제가 된다. 전체 키의 스케일 연습을 하고 롱톤(한 음을 길게 연주하는 것) 연습을 계속 해야한다. 작게 소리내는 것을 유지하는게 힘들다. 작게 소리내는 것을 길게 내는 것을 안정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상상훈련 모든 노래를 계이름으로 상상해서 부르는 연습. 똑같은 계이름을 다른 키로 접목시켜서 연습하다보면 모르는 노래를 들어도 코드진행 같은 것이 예상되고 들리게된다. 색소폰의 연습 방법들과 어떤 방식으로 연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실력이 향상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하는..
확장과 축소라는 개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티브나 아이디어였던 낱말이나 문장 이런 것들이 아이디어로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가사로 완성되지는 않는다. 그 과정에 해당하는 것들이 확장과 축소이다. 확장과 축소의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체득해나가야하는 방법이다. 확장의 과정은 나만 알수 있던 무언가를 누구든 알 수 있게 범위를 넓히는 것이고 축소는 누구나 알고있는 것을 나만 알고있는 디테일한 무언가와 매치시키는 것이다. 성시경의 와 박기영의 노래는 이야기 얼개가 비슷하다. 잘 발견해서 훈련을 통해서 잘 발전시키면 가사가 된다. 커피라는 작고 일상적인 소재를 사랑의 감정에 대입시켜서 그 감정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확장이라고 볼 수 있다. 가사를 쓰면서도 꾸준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확..
샤워를 하다 흥얼거리던 멜로디를 샤워 끝나고 나와서 녹음기를 켜고 녹음을 해라. 곡의 뼈대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곡의 뼈대는 잘 변화하지않는다. 멜로디를 쓸 때 샤워부스에서처럼 아무 반주없이 쓰게 될 때가 있고, 코드루프를 듣고 쓰게 될 수도 있다. 아무 음정이나 코드가 없는 드럼 리듬파트 위에 스케치를 시작할 수도 있다. 다 다른 것 같지만 과정은 비슷하다. 글을 쓸 때 첫 줄을 쓰는게 가장 어려웠다. 샤워부스 방식은 시작할 수 있게끔 돕는 방법이다. 간단한 모티브만 있으면 곡을 쓸 수 있다. 모티브를 만드는게 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이언티님의 말처럼 샤워부스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느낌으로 모티브를 떠올리고 그 모티브를 녹음하는 것에서부터 작곡을 시작할 수 있..
컴프레서는 최대한 적게 설정을 해두고 약하게 걸어놓고 어느 정도만 목소리를 압축시킬 수 있게 해준다. 탑라인을 짤 때, 멜로디라인이 진부하게 느껴지면 팝 음악에서는 반음을 많이 안쓰고 온음 위주로 움직이는 탑라인을 많이 쓴다. 막힐 때, 도레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도, 도#처럼 멜로디라인을 꼬는 방식으로 멜로디라인을 이상하게 짠다. 마음에 안드는 탑라인은 펀치 테이크로 교체해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탑라인을 짠다. 에디슨을 통해서 녹음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테이크나 마음에 들지않았던 테이크를 선별해서 이 프로젝트 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 에디슨만 더 정교하게 설명해준 영상들이 많으니 이 툴만 공부해도 레코딩이나 사운드 편집이 수월해질 수 있다. 한쪽 귀를 열어두고 레코딩을 하는게 ..
스윙감있게 노래를 부르고있는데 그 리듬을 만들고있다. 보컬의 빈 공간들을 리듬 파트로 채워주면서 노래가 덜 단조롭게 들리게 하고있다. 녹음되어있는 건반 같은 경우에 보컬을 보완해주고있다. 감성적인 노래를 발라드처럼 부르고있는데 힙합에 쓰이는 베이스 사운드를 넣으면 보컬이 입고있는 옷을 바꿔준다. 다른 편곡자들이 더 협업을 해서 곡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멜로디에 건반과 다른 악기들의 사운드를 얹어서 노래가 좀 더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발라드 느낌의 보컬을 베이스나 다른 악기들의 사운드를 통해 좀 더 쿨한 느낌으로 바꾸는 것이 신기했고 곡 스타일도 색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솔로 악기로 부각이 되다보니까 색소폰이 더 주목을 받지않았나 생각한다. 색소폰은 클래식에도 있지만 대부분은 대중음악에 있다보니까 대중음악과 재즈 쪽의 악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출신의 아돌프 삭스가 색소폰을 개발했다. 금관악기와 목관악기의 장점을 담아서 개발했는데 개발했을 당시만 해도 클래식 쪽에서는 인정을 많이 못 받았고 삭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이어서 하고있었는데도 잘되지 않았다가 프랑스 사람이 인수하면서 색소폰이 군악대에 많이 보급되고 보급화되었고, 재즈음악에서도 많이 사용됐다. 클래식 색소폰에서는 알토 색소폰이 많이 사용되고 톤이 강하다. 소프라노 색소폰은 좀 더 섬세하고 좀 더 감미로운 발라드에 사용된다. 소프트한 사운드를 내야할 때 소프라노 색소폰을 많이 사용한다. 테너 ..
드럼 사운드 중 원샷은 단타에 끝나는 사운드이고, 룩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붙일 수 있는 반복되는 샘플이다. BPM을 정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80~90 BPM 대의 음악을 많이 작업하는데 그렇게 하면 곡의 분위기가 비슷해진다. 계속 같은 BPM을 사용하다보면 질리거나 계속 같은 곡을 만든다는 피드백이 올 수 있다. 음악을 많이 듣고 공부를 해야하는게 악기들마다 대표되는 음파가 있다. 프리셋은 미리 만들어진 이펙터 체인이다. 믹싱과 사운드 디자인의 기초는 레벨링이다. 볼륨을 조절해주는게 중요하다. 음악을 계속 틀어놓고 빈 공간이 어디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중간음들이 비는 느낌이 있는데 중간 음들을 채울 수 있는 악기를 선택할 것이다. 키보드 류가 많아서 그 안에서 찾으려한다. 다른 사운드가 공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