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사운드 중 원샷은 단타에 끝나는 사운드이고, 룩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붙일 수 있는 반복되는 샘플이다.
BPM을 정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80~90 BPM 대의 음악을 많이 작업하는데 그렇게 하면 곡의 분위기가 비슷해진다.
계속 같은 BPM을 사용하다보면 질리거나 계속 같은 곡을 만든다는 피드백이 올 수 있다.
음악을 많이 듣고 공부를 해야하는게 악기들마다 대표되는 음파가 있다.
프리셋은 미리 만들어진 이펙터 체인이다.
믹싱과 사운드 디자인의 기초는 레벨링이다.
볼륨을 조절해주는게 중요하다.
음악을 계속 틀어놓고 빈 공간이 어디인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중간음들이 비는 느낌이 있는데 중간 음들을 채울 수 있는 악기를 선택할 것이다.
키보드 류가 많아서 그 안에서 찾으려한다.
다른 사운드가 공간감이 없다.
이 노래의 구간에 공간감을 최대한 없게 하고싶어서 공간감을 제거하겠다.
프리셋을 로딩을 해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곡의 구간에 맞게 변형시키는게 중요하다.
Ear candy 느낌으로 디테일을 추가해 줄 수가 있다.
Ear candy는 재미 요소를 넣어주면서 절제가 필요하다.
기타 가상악기로 라인을 짜놓고 기타리스트 분한테 부탁을 한다.
Electric한 sound와 organic한 Sound를 섞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악기들이 하나하나 더해지면서 음악이 조금씩 더 풍성해지고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노래를 만드는데 이런 악기의 구성 같은 것도 많은 요소를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Ear candy를 이용해 음악에 재미있는 요소를 첨가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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