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윤석철 클래스 챕터 2 리뷰

Jazz Harmany 1: <즐겁게, 음악>

 

무거운 해머 스타일의 건반을 써도 되고 가벼운 건반을 쳐도 괜찮다.

피아노나 건반으로 이 챕터에 임해주시면 된다.

이 곡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전혀 즐겁지않아서 만든 곡이었다.

이 곡을 만들기 전까지는 어려운 곡들만 만들었고 쉬운걸 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것들과 계속 싸우고있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레슨이나 하기싫은 연주도 해야되는 상황들에 지쳐서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었다.

 

* DIatonic 7th

 

즐겁게, 음악이라는 곡에서는 DIatonin 7th가 많이 나온다.

 

재즈 스탠다드보다 가요가 훨씬 복잡하다.

하나의 형식만 알면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Modal Interchange

 

다른 모드 스케일에서 파생되는 코드들을 잠깐 빌려와서 쓰는 것.

 

BM7은 E플랫 기준으로는 플랫 6가 된다.

플랫 6도 Modal Exchange에서 다루는 코드이다.

2 minor를 대신에서 플랫 6를 쓰곤 한다.

 

요약

 

이 곡은 전통적인 스탠다드 재즈의 송폼을 가지고있다.

AABA 구성의 간단한 곡이다.

Diatonic 7th를 이해해주시고 1도 Major, 2도 minor 사이에 있는 플랫 3도 diminish가 경과적인 diminish임을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다른 모드에서 빌려온 Modal exchange 코드들을 소개했다.

각각의 코드들이 전혀 다른 코드에서 파생된 코드라는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D7, C7, B플랫 7은 프라이머리 dominant이다.

리뷰

 

재즈음악은 코드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원래 조성의 스케일이 아닌 다른 스케일에서 빌린 음들을 사용하는 것들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