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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죠지 클래스 챕터 2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죠지 클래스 챕터 2 리뷰

블레어 2023. 9. 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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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 작업방식

 

중간중간에 샤워할 때라든가 산책할 때나 친구들이랑 놀 때 꽂히는 말이나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가 있다.

허밍이 멜로디 작업도 좋은데 목 쓰는 것에도 진짜 좋다.

마음에 들 때까지 녹음하는 편이라서 하다보면 목이 진짜 아프다.

어쩔 때 급하게 해야할 때 컨디션이 안좋을 때 하다보면 목이 금방 가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날은

평소에 허밍을 많이 하면 목 컨디션이 유지되는게 있다.

평소에 작은 소리로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다.

몸의 에너지를 바꾸는 편이다.

밖으로 나가서 걷는다거나 침대에 가서 눕는 등 몸의 에너지를 바꾸려고하면 목소리가 바뀐다.

맞는 사람들한테 추천한다.

 

가이드를 입에서 나오는대로 발음이 어울리게끔 써놓는다.

예전에 학교다닐 때 샤워하는 동시에 반신욕을 했었다.

반신욕에 깔리는 매트가 있었는데 잠깐 다른 세계로 들어간 것 같은 감각이 멀어지는 느낑미 들었다.

그 때의 편안했던 마음으로 돌아가고싶다는 것을 표현하고싶었다.

 

루틴

 

남들보다 늦게 일어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지려하는 편이다.

평소에는 몸을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운동 같은 활동적인 것들을 많이 한다.

여름에 서핑도 자주 했었고 농구를 주로 하는 편이다.

그럼 밸런스가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중학교 때는 노래가 너무 멋있어서 노래가 위주가 되는 음악들을 많이 들었었다.

처음에 음악을 시작할 때는 보컬만 들렸었고 이 사람이 어디에 소리를 걸어서 내는지,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만 생각했다.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음악에는 보컬만 있는게 아니라 그걸 받쳐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예쁜 소리가 나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실용음악적인 그런 것들에 엄청 빠졌었다.

쌓아올린만큼 그걸 발산시킬 수 있는 날이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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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드라마 OST나 타 작곡가들의 노래를 불렀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음악을 시작할 때 노래부르는 것도 좋았는데 부르면서

멜로디를 항상 만들었었다.

다른 아티스트 분이 보내주신 멜로디가 입에 잘 안붙었었다.

내 거를 계속 만들어보는게 중요하다.

내가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하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뭔가를 계속 해보는게 중요하다.

 

리뷰

 

작업방식과 영감을 얻는 방식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내 것을 계속 만들어보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음악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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