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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리뷰915

원더월 최랄라 클래스 챕터 10 리뷰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최랄라사진작가강의 어이스턴트 같은 사람들이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 사진기를 손에 쥠으로 인해서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바뀔지는 무궁무진하니 겁먹지않고 달려들었으면 좋겠다. 강의를 들으면서 작가님의 사진에 대한 생각들과 프로 사진가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사진은 이럴 것이다 하는 기존의 생각들을 깰 수 있어서 신선함을 느꼈다. 2022. 9. 29.
원더월 박진호 클래스 챕터 9 리뷰 #원더월 #박진호컬러리스트 #온라인강의리뷰 #박진호클래스 콘트라스트를 가져가겠다, 콘트라스트를 풀어서 가겠다가 출발선에서 시작이 다르다. 국가 부도의 날을 작업할때는 IMF의 눅눅한 톤, 혼탁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블랙을 많이 띄웠고 하이라이트는 내렸다. 범죄와의 전쟁은 콘트라스트를 세게 갔다. 컬러리스트는 나중에 섭외되기 때문에 컨셉 같은 것은 채워져있다. 컬러리스트는 수행자, 돕는 자의 역할이 더 맞다. 촬영감독님의 의견과 연출감독님의 의견이 다를 때 빨리 여러번 보는 것이 서로간의 의견을 맞추는 지름길이다. 컨셉을 맞추는 과정은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때 거기에 맞춰서 빨리 대응하고 실시간으로 쭉 보면서 그 톤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작업기간은 Case by Case이다. 한산이라는 팀은 7, 8개의 .. 2022. 9. 28.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8 리뷰 #원더월 #최승광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내가 좋아하는 사진작가와 작업을 해보는게 가장 빠르다. 평소에 좋아했던 포토그래퍼 형에게 연락을 해서 스튜디오에 방문을 했었고 같이 일을 하게 되어서 사진을 빨리 배우게 되었다. 그렇게 배우다 보니까 요령이 생겼었다. 이론은 웹서핑을 통해 쉽게 얻었고, 커뮤니티에 가입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업사진을 하고싶다면 스튜디오에 들어가는게 좋다. 작업했던 사진을 재작업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주 하진 않는다. 사진의 색감과 톤의 트렌드가 자주 바뀐다. 리터칭도 굉장히 중요한 영역이다. 조명, 리터칭을 설정할 수 있는데 리터칭으로 자신만의 색감을 표현하기가 수월하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많이 들고다니는데 그걸로도 좋은 사진을 충분히 찍고있다. 중고로 30~40만원 대에 구입.. 2022. 9. 27.
원더월 박진호 클래스 챕터 8 리뷰 #원더월 #박진호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박진호컬러리스트 #멘토링뜨거운김치 인물 톤을 먼저 맞출지 배경 톤을 먼저 맞출지 결정하라. 원본 장면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것이 좋다. 장면의 톤이 튈 때는 콘트라스트를 먼저 맞춰라. 그늘과 해가 쨍쨍한 날씨가 만났을 때나 라이트 방향이 다르게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쉐도우를 반대로 맞춰야한다. 그런것은 색보정이라기보다는 조명에 가깝다. 요소요소 하나를 만져야한다. 여러 영화에서 노을이 많이 나오는데 방향성을 봐야한다. 촬영에서 방향성을 지켜서 찍었으면 그대로 하면된다. 노을이 한쪽에만 있으면 전체적으로 노을을 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오기도 한다. 대부분 원본에서 키를 잡아서 조절하면 블랙 디테일은 자연스럽게 산다. 뜨거운 김치에서 빨간 부분이 튀는 것만 조절.. 2022. 9. 26.
원더월 최랄라 클래스 챕터 9 리뷰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사진을 봤을 때 사진작가가 이걸 찍기 위해서 뭘 했겠구나 하고 보이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포지티브 필름으로 작업을 했다. 네거티브는 상이 반전되서 나오고 포지티브는 필름 자체에 바로 색이 입혀져서 나온다. 카메라를 팔고나서도 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뒤로는 그만둘 생각을 안했다. 이갑철 작가의 사진이 좋았고 한국적으로 느껴졌다. 앞으로는 사진을 찍을 때 더 공들여서 찍고싶고 인간적인 따스함이 나는 사진을 찍고싶다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지만 사진에 대한 애정으로 일을 다시 하게되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 일에 대한 애정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적인 따스함이 나는 사진을 찍고.. 2022. 9. 25.
원더월 이종범 클래스 챕터 5 리뷰 #원더월 #이종범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복구브러쉬로 피사체를 지우거나 옮길 수 있다. 사람을 지울때는 원하는 피사체 주변에 아무것도 걸리지않게 미리 생각하고 사진을 여러 장을 찍어놓는다. 사람이 클 때는 조금씩 나눠서 지우면 된다. 영국의 세븐 시스터즈는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내가 찍더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걸려서 나오는데 포토샵을 통해 피사체를 제거하는 방법을 배우면 완벽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도장 기능으로 올가미 툴을 이용한것보다 더욱 완벽하게 피사체를 지울 수 있다. 처음부터 크게 보정하기보단 나눠서 보정하라. 힐링 툴은 복구라고 생각하면된다. 이런 기능을 이용해서 피사체를 지우면 사진을 좀 더 보기좋게 보정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이런 기능을 .. 2022. 9. 24.
원더월 최랄라 클래스 챕터 8 리뷰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파리 살롱의 분위기를 내려고 어두운 조명과 사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마이너 음악들을 깔고 전시회를 열었었다. 최랄라의 이름을 완전히 굳히는 전시회였다. 내년 5월에도 전시를 예정하고있다. 크기에 압도되는 전시를 하고싶다. 일상에서 휴대폰에서 많은 사진들이 빠른 속도로 보여지는데 사진을 4~5m 크기의 큰 프린트를 하려고 전시를 기획중이다. 꿈의 전시 도시 전체가 갤러리가 되는것을 꿈꾼다. 전시를 보려고 망원경을 꺼내는 그런걸 하고싶다. 회화적인 요소가 짙은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검프린트를 선호한다. 작가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그림 같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많다고 느꼈다. 큰 프린트의 사진 전시회도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 2022. 9. 23.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7 리뷰 #원더월 #최승광스튜디오라이팅 #온라인강의리뷰 #최승광클래스 지속광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불필요한 조명을 꺼라. 지속광 촬영의 가장 큰 이점은 어떻게 사진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5000~5500K가 절대온도이고, 할로겐 조명은 절대온도가 3200K 정도이다. 지속광은 순간광보다 약한 편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배경 같은 경우도 지속광으로 찍을 때보다 밝게 나온다. 인물을 차분하고 느낌있게 찍을 때는 지속광을 많이 썼었다. 할로겐으로 찍었을때는 리터칭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만드는게 수월하다. 스트로보로 찍었을때 좀 더 쨍한 느낌으로 나온다. 스트로보는 연속적으로 찍는게 어렵다. 가족사진, 광고사진, 프로필사진처럼 정확하게 사진을 남겨야 하는 경우는 스트로보로..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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