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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7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7 리뷰

블레어 2022. 9.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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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최승광스튜디오라이팅 #온라인강의리뷰 #최승광클래스 

 

지속광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불필요한 조명을 꺼라.

지속광 촬영의 가장 큰 이점은 어떻게 사진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5000~5500K가 절대온도이고, 할로겐 조명은 절대온도가 3200K 정도이다.

지속광은 순간광보다 약한 편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배경 같은 경우도 지속광으로 찍을 때보다 밝게 나온다.

인물을 차분하고 느낌있게 찍을 때는 지속광을 많이 썼었다.

할로겐으로 찍었을때는 리터칭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만드는게 수월하다.

스트로보로 찍었을때 좀 더 쨍한 느낌으로 나온다.

스트로보는 연속적으로 찍는게 어렵다.

가족사진, 광고사진, 프로필사진처럼 정확하게 사진을 남겨야 하는 경우는 스트로보로 촬영하는게 좋다.

스트로보는 조명이 터지는 순간은 안 흔들리고 포착이 정확히 된다.

지속광은 디지털 노이즈가 많이 들어가고 연속적으로 사진 찍는게 가능하다.

지속광은 흔들리는 느낌을 표현하기에 좋다.

강의에 쓰고있는 조명들은 현실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장비들이다.

 

조명 응용 팁

지속광과 순간광을 섞어서 사진 찍기

 

허니컴 30, 광량 25W로 해서 사진 찍어봤다.

-좀 더 푸르고 역동적으로 사진이 나온다.

 

지속광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과 지속광과  순간광을 섞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강의였다.

사진을 찍는 용도에 맞게 지속광이나 순간광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는게 좋겠다고 느꼈고, 

지속광과 사진광을 섞어서 찍는 사진도 매력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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