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니에르-미식의 세계 2강 리뷰

리크와 펜넬 조림

 

비타민은 아주 매력적은 채소이고 시금치보다 특성이 다양하다.

프랑스는 삼면이 바다인데 지중해와 대서양, 영불해협이 있다.

프랑스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있고 호수와 산 등 많은걸 갖췄다.

학교나 직업 교육, 요리사들의 역사가 만들어낸 특유의 문화가 존재한다.

왕과 귀족을 위해 요리하던 요리사들은 대혁명 이후로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

귀족을 위해 일했던 요리사들이 식당을 차린 것이다.

우리가 아는 레스토랑이라는 개념도 이 때 생겨났다.

레스토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음식은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이자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필수 요소이다.

우리가 싫어할 수 있는건 많다.

하지만 경험해봐야한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보는 경험은 정서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선 혼자보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도시가 주는 긴장감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10분 만에 식사를 끝낼 수도 있고 두 시간 동안 식사를 할 수도 있다.

누군가와 몇 시간 동안 얘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리뷰

 

식사를 떼우는 것처럼 하지말고 제대로 그 시간을 누려야한다는 이야기가 와닿았다.

레스토랑에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식사는 긴장감에서 벗어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천천히 여유있게 좋은 음식을 먹음으로서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