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주치의-수면 질환 6강 리뷰

심한 졸음인 기면증, 드물지만 중요한 수면 질환

 

졸음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성인이 졸릴 경우엔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지 물어본다.

성인인 경우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심한 졸음의 원인이고 

청소년들은 아직까지 몸의 기능이 좋을 떄라서 수면 무호흡증이나 코골이로 크게 졸리진 않는다.

8가지 상황에 대해 물어봐서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기면증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졸음이 있으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면증은 야간 수면 검사와 주간 검사를 시행한다.

결과가 숫자로 나오는데 심한지 경미한지 알 수 있다.

기면증은 각성제를 통해 꺠어있게 해 준다.

의학적으로 처방하는 각성제는 안전한 약이고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청소년기의 기면증이 나이가 들어서도 기면증이 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심하다면 짭은 낮잠을 권유하고 카페인 음료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카페인 음료를 3분의 1만 마실 수도 있고 반만 마시는 등 조절을 해서 마시길 권하고

고비를 넘길 정도만 낮잠을 자길 권한다.

리뷰

 

지속적인 졸림 증상이 있을 떄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청소년들의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잘 관찰하고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면 질환이 있으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거나 사고가 날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평소 몸 상태를 잘 체크하고 관찰해서 증상이 있었을 때 조기에 알아차리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