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클래스 챕터 4 대본 분석 진구 강의

#원더월클래스 #대본분석강의

 

대본에 대한 이해력이 중요하다.

캐릭터가 완성이 된 다음에야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

 

1)많이 읽기

오디션 대본 같은 경우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라.

앞의 상황들을 생각할 것. 

 

2)주위 사람들과 대본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기.

대본을 쓴 사람이나 연출을 할 사람과 대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전혀 다른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

백지 상태로 현장에 가는 것이 더 맞는 방법이었다.

현장을 30분~1시간 정도 일찍 가서 혼자 리허설을 하는 편이다.

보통 상대의 대사를 안 외우는 실수를 한다.

상대방 대사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할 것.

지문 하나하나까지 숙지하고 이해해서 가는 것이 좋은 팁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대본의 여백에 적어라.

대본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본 분석에 대한 방법들을 들을 수 있어 유용한 강의였다.

상대방의 대사를 숙지하지 않으면 내가 대사를 칠 타이밍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연기를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대사까지 숙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있는 위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시선 처리 또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느 정도 유연성을 가지고있어야 현장 상황에 맞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