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권순관 클래스 챕터 5리뷰

#원더월 #권순관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노리플라이, 끝나지않는 노래

서정적인 느낌을 주고싶어서 반주에 그런 느낌을 넣었다.

심플한 음으로도 반복적으로 강조해주면 사람들로 하여금 음악에 탑승하게한다.

오른손이 크게 움직이지않고 파라는 공통음을 가지고 이 안에서 내성변화와 코드 체인지가 일어난다.

기타가 다운 스트로크하는 에너지를 생각하며 반주를 만들었다.

 

그 곡의 기승전결을 위해서 처음을 많이 비우고 뒷부분에 풍성하게 4비트라거나 드럼을 따라가는 비트를 썼을 때 반주가 풍성해진다.

 

노리플라이, Where is Love

러브액츄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피아노로 시작하는 프레이즈를 생각해냈다.

반복되는 프레이즈와 꾸밈음을 생각해냈다.

그렇게 인트로를 완성해서 그 곡을 끝까지 듣게 만든 포인트가 되었다.

 

반주를 어떤 식으로 넣었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곡을 만들기 전에 어떤 분위기와 느낌을 주고싶은지를 생각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래가 지루해지지않도록 변화를 주는 반주를 만드는게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