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선우정아 클래스 챕터 5 리뷰

디지털 사운드 작업과 편곡:<뒹굴뒹굴>

 

아날로그와 디지털 작업의 구분이 미묘해진다.

웨이브 사의 악기를 많이 쓴다.

데모를 써보면 가볍고 직관적이다.

단축키도 사용 가능하고, 지찰음이 느껴지는 영역을 깎을 수도 있다.

 

디지털 같은 경우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고 아이디어를 확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장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하나하나 바꿔볼 수 있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

저장을 한다는 것도 아이디어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아날로그는 없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음악의 영역에서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한다.

아날로그의 진정성, 울림을 토대로 주고 디지털의 가상악기를 사용해서 세계를 다양하게 만드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있다.

 

디지털 사운드 작업에 대한 이야기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디지털의 장점과 아날로그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융합시키는게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