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권순관 클래스 챕터 3 리뷰

신기한 코드들을 카피해보고 자연스럽게 손에 익어서 습관적으로 하게되는 보이싱 코드들이 생겨나게되었다.

관심을 기울이면 자연스럽게 얻게되는 선물 같은 것이다.

이 일들이 재미있어야하고, 들으면서 카피하는 훈련들을 많이 하면 코드 메이킹은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다.

 

시퀀서 로직을 사용하고 노이어 피아노를 좋아한다.

 

탑노트를 머무르게 연습해봐라.

 

한계를 갖지않고 다양하게 코드를 써보고있다.

1도에서 내려가보고 5도에서 올라가는 것을 보이싱으로 만들어봐라.

 

<그렇게 웃어줘>

멜로디가 규칙적일 때 내성변화를 쓰면 좋다.

 

여러 가지 코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코드의 변화에 따라 곡의 분위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느꼈다.

작곡을 하기 위해서는 코드와 스케일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