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에바디 <이란의 봄> 2강 리뷰

최전선에 선 여성들

 

이란 여성들은 교육ㅇ려도 높고 정치인도 있는데

이란 여성 정치인은 남녀 평등 지지자가 아니다.

퇴행하는 다수의 법들이 이 영성들에 의해 제정된 것이다.

여성 대사도 있지만 이는 정부가 여성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표식일 뿐이다.

히잡이 아닌, 히잡 의무 착용에 반대한다.

하얀 수요일 캠페인을 벌였고, 100명이 넘는 페미니스들이 수감되어있다.

많은 여성 변호사들은 위험해질 것을 알면서도 법정에서 변호하고있다.

헌법에 의거해 모든 권력을 한 명이 독점하고 최고 지도자는 모든 법을 폐지 가능하다.

최고지도자의 권위와 존재, 이슬람에 기반한 법은 바꿀 수 없다.

 

리뷰

 

이슬람의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고문 금지 조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들을 침해하는 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불공정한 법들이 페지되고 이란과 아랍권 여성들이 더이상 고통을 겪지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