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귀하신 몸 30화 좋은 간, 나쁜 간, 이상한 지방간 리뷰

중성지방이 간세포 안에 기름이 끼는 것이 지방간이다.

지방의 양이 너무 많아서 세포가 터지면 그 안에 효소들이 피로 흘러나오는데 대량으로 나오면 심한 중증 간염이 된다.

술은 지방간에 치명적이다.

그래서 반드시 금주를 해야한다.

 

내장지방은 간으로 이동해 중성지방 형태로 쌓이는데 이를 대사성 지방간이라고 한다.

최근 비알코올 지방간이 급증하고있다.

현재까지 지방간 치료제는 없다.

식단과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을 해야한다.

사과 하나를 다 먹게되면 150칼로리가 된다.

감 3분의 1쪽, 사과 3분의 1쪽 정도만 한 번에 먹는게 좋다.

갱년기 이후에는 뼈가 약해져서 근육운동이 필수적이다.

근력운동을 했을 때 뼈의 밀도가 높아진다.

간은 60%까지 절개를 해도 나머지 30~40%간은 다시 재생된다고 한다.

재생 가능한 간은 건강한 간이다.

리뷰

 

사례자들이 운동과 식단 관리를 2주간 시행하고 난 뒤 재검진을 했을 때 확연히 수치가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식단 관리와 운동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간이 침묵의 장기인만큼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