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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친절한 주치의-수면 질환 4강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친절한 주치의-수면 질환 4강 리뷰

블레어 2024. 6.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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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면유도제는 의사 처방 필요 없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이고 대표적인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이다.

최근에 나온 약들 중 비싸고 좋은 약들은 부작용이 없다.

항히스타민은 항콜린성 부작용이 있다.

노인 분들은 다른 질환들을 따져보고 약을 받아 드시는게 좋다.

수면제의 역할은 복용을 하면 뇌에 가서 작용을 한다.

이 약물이 뇌의 기능을 조금 억제하는 것이다.

잠을 자려고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경우 약이 들어가서 신경의 과한 작용을 눌러주는 것이다.

적절한 수면제를 적절한 양으로 드셔야하고 그 사람한테 맞는 수면제를 고르는 것도 필요하다.

의사들이 수면제를 처방하는 경우는 상황적으로 봤을 때 이 분이 너무 크고 힘든 일을 당해서 정상적으로는 잠을 잘 수가 없을 때 단기간 수면제를 쓴다.

또, 해외 여행을 가서 낮밤이 바뀌었을 때 수면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는 10새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데 어떤 이유로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해야할 때 약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꼭 치료적인 틀 안에서 먹어야한다.

약을 먹었는데 잠이 안온다고해서 자세히 물어보면 바로 잠이 안와서 또 약을 먹었다고하는 환자가 있었다.

약을 먹고 또 먹으면 안된다.

약을 드신 후에는 다른 활동을 하면 안된다.

약을 선택하고 처방하는건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건데 환자 분이 약을 먹고 어땠는지 소상히 얘기를 해줘야 나에 마즌ㄴ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졸피뎀이라는 약도 스무 명 중 한 분 정도는 몽유병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요즘엔 항우울제를 섞어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고급스럽게 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리뷰

 

수면제에 대한 오해들을 알려주며 바르게 수면제를 복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수면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서 치료 받아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임의로 약을 늘리지않고 의사의 처방대로 복용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에게 잘 맞는 약을 처받받기 위해

먹고나서 자신의 상태를 잘 관찰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불면증이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잘 찾아서 근본적으로 고치는게 중요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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