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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의 인물로 읽는 신양성경 2강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지형은의 인물로 읽는 신양성경 2강 리뷰

블레어 2024. 6. 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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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세례 요한

 

세례 요한과 예수는 친척 관계이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사가랴, 어머니는 엘리사벳인데 아버지 사가랴는 제사장이었다.

사가랴,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이 먹도록 자식이 없었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보면 자식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주셨는데 그 아이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다.

요한은 낙털 가죽 옷을 입고 메뚜기 야생 꿀을 먹으면서 자랐다.

그리스도는 헬라어 신양 성서의 언어 표현이다.

유대인들은 역사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젠가 메시야가 온다는 말씀이 앞으로 나아갈 목표였다.

세례 요한은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예수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나서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린다.

마가복음에 따르면 하늘이 열린다는게 하늘이 찢겨지고 갈라진다는 헬라어 표현이다.

세례 요한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내려놓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귀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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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례 요한의 생애와 성품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

사람들의 주목에 동요하지않고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표현했던 세례 요한의 겸손함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을 나타내기보다는 메시야 예수님이 오실 길만을 예비했던 그는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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