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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의 인물로 읽는 신약성경 1강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지형은의 인물로 읽는 신약성경 1강 리뷰

블레어 2024. 6.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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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마리아와 요셉

 

사람은 사랑 타령을 하면서 산다.

마태복음에는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의 역할이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가부장적인 문화권이 강한 시절이었는데 요셉은 약혼녀 마리아에게 부끄러움을 주거나 어려움을

당하게 하지않으려고 조용히 파혼하려고 생각했다.

요셉이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난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받아들여라. 그 태중의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았으니 그 아기의 이름은 예수라 지으라."고 말한다.

예수가 출생하고 난 다음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아이들이 태어난다.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각별하고 애특한 관계가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요셉과 마리아가 아이 예수를 출생하고 마태복음에 보면 동방의 박사들이 구세주로 태어난 아기에게 경배하러 와서 예물도 드린다. 그 뒤에 요셉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하니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고 말해줄 떄까지 거기에 있으라고 말한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한다.

예수가 출생할 그 때에 마리아와 요셉은 호적을 등록하러 본적지로 간다.

베들레헴이라는 동네에서 아기를 출산할 떄가 됐는데 여관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아기를 출생한다.

아기를 말 구유에 눕혀놓는다.

요셉은 믿음이 굉장히 깊은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결혼 전에 임신한 여인을 천사의 말을 듣고 자기 아내로 받아들여서 같이 산다.

요셉과 마리아 이 두 사람의 사랑을 영원한 러브 스토리라고 이름을 붙였다.

요셉과 마리아 이 두 사람이 부부인데 성령으로 잉태되서 태어난 첫 아기인 예수가 자라서 인류를 구원할 복음을 펼쳐서 가르친다.

에수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한 가지 계명을 제자들에게 알려주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꼐서 마리아와 요셉을 지극히 사랑하셨고 신적인 방법으로 그 내외에게 아이를 주셨고, 그 내외가 겪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깊은 사람이 더 성숙하게 하셨다.

예수가 세상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남긴 한 마디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다 예측할 수 없는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삶의 여정에서 거룩한 보호하심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요셉과 마리아의 이야기는 내가 걸어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리뷰

 

요셉이 마리아를 향한 사랑도 컸지만 천사의 음성에 순종하고 그 말대로 따른 모습들을 보니까 믿음이 정말 신실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리아와 요셉이 서로 사랑과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에 예수님도 그 가정에서 안전하게 태어나고 성인이 될 떄까지 잘 자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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