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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홍경표 클래스 챕터 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홍경표 클래스 챕터 6 리뷰

블레어 2022. 5. 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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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과렌즈 #원더월 #홍경표클래스 #홍경표촬영감독강의 #온라인강의리뷰

 

조명감독과 상의해서 라이트를 어떻게 설정할 지 정한다.

빛이 바뀌지 않을 때도 렌즈는 항상 바뀐다.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24ml 이하로 항상 찍었었다.

렌즈를 결정할 때는 그 장소에서 어떤 것이 어울릴 지, 그 영화에서 빛이 많은 지, 세트 촬영이 많은 지 등 전체적인 면을 본다.

경험

영화 M에서 세트 안에서의 조명 디자인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서 세트를 지어놓고 리얼한 느낌이 들도록 광선들을 조절했다.

양수리에 있는 영화 세트장에서 프리 라이팅만 이틀 정도 했었다.

영화의 90%를 세트에서 촬영함.

 

로케이션 스카우팅을 갔을 때 사진을 많이 찍는다.

어떤 컨셉을 잡았을 때 이 앵글이 좋나 안 좋나 상의를 하기 때문이다.

곡성은 초자연적이고 기괴한 느낌을 많이 살리기 위해 산의 형세나 돌 하나, 나무 같은 것을 보고 장소를 찾았다.

사진 작업들, 로케이션 스카우팅 등을 통해 그 영화의 톤이 잡힌다.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가 영화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느꼈다.

장소 헌팅도 중요하고 그 장소에 맞는 빛과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프리 프로덕션 작업도 굉장히 중요하겠단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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