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최랄라 클래스 챕터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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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것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려고한다.

영감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받는다.

좋아하는 사진작가 두 명 중 한 명인 로베르씨는 만나봤다.

로베르 작가의 'Out of Focus'란 말이 좋다.

로베르 작가가 모델을 대하는 태도나 어떤 감정으로 사진을 찍었는지가 사진에 드러나는게 좋다.

 

최랄라의 철학

살아가면서 지금 나이에서 느끼는 것을 살펴보고 알아가는게 좋다.

특별한 철학을 가진게 아니라 묵묵히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찍는 것이 다다.

 

작가님이 좋아하는 사진작가의 사진들을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

자신이 느끼는 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려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