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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4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최승광 Studio Lighting 클래스 챕터 4 리뷰

블레어 2022. 9. 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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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최승광사진작가 #온라인강의리뷰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때 흑벽을 늘 사용한다.

흑벽을 모델 옆에 대고 사진을 찍으면 음영이 지게 나온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흑벽을 댄 것보다 더 음영을 주고싶으면 조명을 좀 더 옆에서 치고 흑벽을 더 가까이 대고 촬영하면된다.

사진가의 취향에 맞춰서 조명은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

촬영현장에서 합리적으로 해결을 리터칭으로 할 수 있을때는 리터칭으로 해결하는 편이다.

인물 촬영을 할때는 흐름이 중요하다.

일단 원본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포토샵으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라.

흑벽을 좀 더 멀리 설치하면 음영이 덜 들어간다.

 

목 쪽에 필라이트 조명을 주고싶을때는 보조광을 주광과 같은 방향으로 놓고 사진을 찍어라.

소프트박스는 조명이 부드럽게 확산된다.

내가 원하는 국소부위에만 조명을 주고싶을땐 허니컴이라는 조명을 사용한다.

테스트를 해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각도에서 조명을 주면 된다.

얼굴 뿐 아니라 옆면 쪽 전체에 조명을 주고싶을땐 소프트박스를 사용하라.

 

사진에 음영을 주고싶을 때 쓰는 조명과 특정 신체 부분에 조명을 따로 주고싶을 때 촬영하는 조명에 대해 배웠다.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보니까 좀 더 이해하기 쉬웠다.

이런 조명의 차이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데 그 차이를 잘 이용하는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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