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죠지 클래스 챕터 6 리뷰

멜로디&비트 메이킹

 

거의 86으로 많이 해놓는다.

파향 있는 쪽 선을 올리면 파향이 커진다.

파향을 키우고나서 당기면 전보다 합이 좋아서 음악 같이 들린다.

코러스는 팍 쳐주는 것들은 어택감이 있어야하니까 약하게 슬로우하게 걸어주는 편이다.

밸런스를 잡는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다.

밑에서 깔리는 음이랑 하이 중 어느 것이 더 잘 들렸는지 생각하고 볼륨을 얼마나 작게해서 뒤로 보낼지 잡은 다음에 이펙팅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누가 보내준 비트에 리믹스하듯이 만드는 방법도 많이 쓴다.

리뷰

 

탑라인에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부르면서 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전체적인 음악의 밸런스를 먼저 잡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