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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성학 4
dominant는 5도 세븐인데 5도 세븐을 이용한게 Secondary Dominant이다.
다른 코드 진행에 있는 5도를 가져오는게 Secondary Dominant이다.
Secondary는 본인이 이 코드를 7으로 바꾸고싶다하면 그게 Secondary가 되는 것이다.
조금 더 몽환적인 느낌이나 조금 더 코드를 피해가고싶다, 멜로디를 특이하게 가고싶을 때 코드 체인지를 많이 한다.
minor를 이용한 코드 체인지이다.
Secondary는 발라드에서 정말 많이 쓰고 minor 코드 체인지는 K-pop에서 요즘 유행하는 코드로 많이 사용한다.
텐션 코드
텐션은 1, 3, 5, 7 이외의 멜로디를 이용하는 것이다.
피아노로 쳐보고 텐션을 넣어보면 괜찮다.
텐션을 이용하면 코드를 칠 때 감미롭게 칠 수 있다.
9도, 11도, 13도 이걸 많이 쓰는데 그 중에서 많이 쓰는게 9도를 많이 쓴다.
9도는 어떤 코드에 들어가도 정말 잘 어울린다.
코드 짤 때 9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리뷰
많이 돌려봐야 이해하기 편할 거라는 말에 공감이 됐다.
이론적으로 좀 벗어나더라도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Secondary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텐션코드를 사용했을 때 좀 더 코드를 감미롭게 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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