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전재웅 클래스 챕터 1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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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사진 보정

시들어보이는 목련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 부분을 잘라내고 시작하겠다.

차분하고 무거운 이미지로 보정.

색상 혼합에 가서 하늘색의 채도를 낮추고 광도를 떨어뜨린다.

눈에 보이지않는 색상도 하나씩 들어가서 체크해봐라.

그레인을 살짝 넣어서 옛날 사진 느낌으로 만들어준다.

색상 노이즈 감소도 살짝 올림.

 

장미사진 보정

잘라내기부터 시작.

색상혼합에 가서 핑크색 부분에 가서 빨간색으로 만든다.

빨간색 점 곡선에서 점 세개쯜 찍고 어두운 부분을 살짝 올려서 그림자 부분에 붉은 기가 돌게한다.

초록색 곡선의 두 번째 점을 약간 밑으로 내린다.

파란색 곡선의 두 번째 점을 살짝 올려서 잎파리 부분에 차가운 느낌을 줌.

색상 혼합에 가서 빨간색 색조를 약간 올리고, 광도는 살짝 떨어뜨려서 깊어보이는 느낌을 줌. 채도는 살짝 높여서 장미를 강조 시켰다.

색 보정에서 어두운 영역은 푸른 기가 돌게 변경시킨다.

채도는 낮춤.

밝은 영역은 주황색 쪽으로 색을 보정.

채도는 살짝 왼쪽으로 놓음.

텍스처는 10 정도만 줌.

그레인을 넣어서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보정.

비네팅을 약간 낮춰서 시선을 모아줄 수 있음.

 

여러 사진들의 보정을 보면서 전체적인 색감의 분위기가 변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진 보정으로 각 사진들의 색감과 분위기,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게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

어떤 방향으로 보정을 할 지 정하고 그에 맞게 각 기능들을 활용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