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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13 리뷰

by 블레어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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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자글자글한 입자감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레인은 노이즈와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사진을 빤빤하게 찍어놓고 후처리로 그레인을 입힌다.

 

시린 느낌을 표현하려고 하늘색 느낌을 끼얹는다.

그 다음 그레인을 얹어준다.

 

밤에 어둡게 찍은 사진 보정

어도비 색상 기본으로 놔두고 변환에서 자동이나 선택을 눌러서 맘에 드는 것을 누른다.

톤 곡선을 높여주고 어두운 영역을 높여주고 밝은 영역을 조금 낮춘다.

파란색 채도를 약간 낮추고 노란색과 주황색의 채도를 바꿔준다.

그레인을 넣어 필름 질감이 생기게한다.

 

보정해놓은 사진의 설정을 저장해놓으면 필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진마다 노출과 색온도가 달라서 내가 만든 필터라도 노출, 색온도, 색조는 다시 만져라.

중심이 되는 본인만의 보정법을 하나를 정한 다음 연습을 해라.

 

여러 기능들을 사용해 사진을 섬세하게 보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보정해놓은 사진을 필터로 저장해둘 수 있다는게 편리한 느낌이 들었고,

중심이 되는 보정법을 찾기 위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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