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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심현보 클래스 챕터 1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심현보 클래스 챕터 16 리뷰

블레어 2023. 7. 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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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오면 휴식하기도 하고 여행도 가면서 처음 가사썼을 때를 생각했다.

특별히 슬럼프라기보다 매번 쉽지 않고 매번 해결책을 찾는다.

요새는 계획대로 잘 안된다는 것을 느껴서 그 때 그 때 주어진걸 열심히 하자고 생각한다.

목표나 활동계획은 가사쓰기를 더 할 수 있도록 잘 유지하는 것이다.

감성이 녹슬거나 무뎌지지않는 것에 많이 신경을 쓰게된다.

꾸준히 자기 것을 썼던 사람 정도로 기억되면 좋을 것 같다.

관심있게 알아서 들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바람이라면 그 사람이 만든 거 좋아하는 거 있다고 하는 사람 정도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

가사 쓰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만들어져있는 음악들의 절반은 곡이고 절반은 가사이다.

노래가사를 쓰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하나는 가사를 쓰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실제로 쓰는 능력을 길러야하는 것이고 그것들은 여러가지 작업물이 쌓이면서 역량이 만들어진다.

두 번째는 그것들을 가지고 여기저기 노크를 해야한다.

일로서 자리를 잡아야하는데 본인이 이런 가사를 쓰고있다는 것을 클라이언트가 될 만한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

각자 스스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더해져서 가사를 완성시키는 것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이 쌓여나가면서 나도 가사를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가사 쓰기라는 창작 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간단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16개의 챕터를 진행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구체적인 방법들과 그 예시들에 대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배울 수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작사가님의 말씀처럼 감성이 무뎌지지않도록 노력하는 것과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게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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