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박정민 클래스 챕터 1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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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져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이 축소된 것은 걱정이 되지만 다시 좋아질 것이라 믿고

범람하는 콘텐츠와 훌륭한 배우들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는 생각해봐야한다.

매순간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하려고한다.

기억되는 것만으로도 뜻깊다고 생각한다.

좋은 시기에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싶다.

 

박정민배우님의 진솔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고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