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신영숙 클래스 챕터 9 리뷰

#원더월 #신영숙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음역대도 중요하고 어떤 장르의 뮤지컬 곡인지도 중요하다.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서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뮤지컬은 다양한 재능들이 필요하다.

특기를 가지고있다면 무기가 될 수 있다.

반주자용 악보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잘 테이핑해서 가져갈 것.

콘스탄체 역할이라면 그런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준비하는게 좋다.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는 터프한 성격의 캐릭터.

다른 레퍼토리들이 있으면 즉흥적으로 오디션장에서 보여줄 수 있음.

 

1분~1분 30초 곡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부분을 부르라는 뜻이다.

캐릭터를 하고자 준비할 때는 노래, 연기가 너무나도 필요하다.

그 연기가 나만의 연기인가가 중요하다.

가사를 대사화시켜서 연습하기.

 

더 라스트 키스-only love

내 마음이 들어가게 표현을 해야한다.

진한 감정을 깊게 생각하고 나와 동일시해서 표현해야한다.

 

콘스탄체 노래, '난 예술가의 아내라'(뮤지컬 모차르트)

내 내면을 끄집어내서 그 인물이 되어야한다.

연기적인 얼굴을 하고있어야한다.

고음을 낸다고 표정을 쓰지말고 편안한 표정으로 두성으로 소리를 낼 것.

 

직접 노래하는 것을 보면서 코칭까지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노래 끝까지 캐릭터에서 빠져나오지않게 몰입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부러 표정을 미리 짓기보다는 감정으로부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표현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 발성 강의 때 이야기했던 발성을 노래에 접목시켜서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노래하는 것에만 치우치지않고 극의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고 연기하면서 노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