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희원 클래스 챕터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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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립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연기의 근원은 제사이다.

제사는 무서워서 지낸다.

신은 두려움도 없고 완벽하다.

우리가 그 쪽으로 극복해가는 과정을 예술이라고 말한다.

현실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들이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가장 큰 감정이 두려움이다.

모든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모르지만 대부분 이 쪽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갈등이 심하다.

연기자는 다른 사람의 직업을 바꾸게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어떤 연기가 잘하는 연기인지 알아야한다.

또, 어떻게 해야 연기를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한다.

 

연기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들과 삶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들어보는 강의였다.

멘티들이 같이 나와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괜찮게 느껴졌다.

어떤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에 공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