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권순관 클래스 챕터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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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와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고있고 작곡가로서 많은 곡들을 만들고있다.

한참 클래식 피아노가 지겨워져서 초등학교 5학년 때 피아노를 그만두고 지내다가

밴드 음악에 빠지게 되면서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코드 같은 것들을 시작하게 되면서 조금씩 다시 피아노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입시를 준비했다.

기타 곡으로 유재하 음악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친구와 함께 대회를 나가서 상을 타게되었고 한 회사와 계약까지 하게되었다.

음악은 마음에 전해지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삶을 살면서 삶을 감상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의 선물이 내 음악 같다.

 

어쿠스틱 기반의 작곡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이다.

다양한 악기들과 작사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고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을 어떻게 완성했고,

어떤 방식으로 사운드를 메이킹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볼 것이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해왔고 자연스럽게 가수의 길을 가게 된 것 같아 신기하게 느껴졌고 앞으로의 클래스에 대해서도 기대가 됐다. 또, 음악은 마음에 전해지는 언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