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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보르빈 반델로 정신건강 특집 <불안장애> 1강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보르빈 반델로 정신건강 특집 <불안장애> 1강 리뷰

블레어 2023. 12. 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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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언제부터 병이 되는가

 

18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는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미국의 유명 배우 마릴린먼로는 스트레스를 견디려고 진정제를 삼키고 술을 마셨다.

불안장애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불안의 삶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2~4세 아이는 특정 동물이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4~6세 된 아이는 귀신을 무서워하고 괴물, 천둥, 번개에 겁을 먹는다.

 

공포증 환자들은 무해한 존재들을 겁낸다.

하지만 단순 공포증 환자가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개나 곤충 공포증을 치료받겠다고 찾아온 환자는 몇 안된다.

단순 공포증 환자는 이런 두려움을 치료해야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반면 병적인 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불안 장애라고 한다.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상에 제약이 많다.

어떤 환자는 파티나 식당, 교회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가지못하고 아예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장애는 유전되기 떄문에 오늘날까지도 용감한 남성과 불안한 여성의 조합이 존재한다.

하루에 50% 넘는 시간을 두려움에 대해 생각하는가?

두려움이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두려움 떄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가?

나의 불안이 가정이나 사회, 직장에 영향을 미치는가?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는가?

스스로 질문해봐라.

리뷰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단순 공포증은 치료받을 필요가 없지만 병적인 공포증에 시달릴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세계 인구의 15%가 불안장애를 겪고있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의 비율로 불안장애를 앓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한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잘 살피고 다스리는 것도 몸의 건강을 살피는 것과 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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