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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회 리뷰

블레어 2024. 10.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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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포스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인물관계도

 

*리뷰

빛나는 다온이 나타나자 심장의 통증을 느끼며 주저앉고 의식을 잃는다.

응급실에서 깬 빛나는 의사에게서 그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 나냐는 말을 듣는다.

의사는 외부 자극을 제거할 수 없다면 그걸 좋아하실 순 없겠냐고 묻는다.

다온은 빛나를 집까지 차로 태워다주고 빛나에게 강빛나가 어떤 사람인지 전부 다 확인하고 싶어서 왔던 거라고 말한다.

 

다온은 빛나가 간 악마들 모임장소에 들어오고 빛나는 그들과 함께 반찬봉사를 한다.

만도는 명숙이 다니는 교회의 예배장소에 들어간다.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승빈은 다온 앞에서 다중인격장애가 있는 척 연기한다.

다온은 승빈에게 난 김서율한테 내가 경찰이라고 한 적도, 여기가 경찰서라고 한 적도 없는데 김서율은 날 경찰 아저씨라고 불렀다고 말한다.

 

빛나가 승빈을 공격하려하는데 다은이 빛나의 발목을 붙잡으며 저지한다.

 

다중인격장애 연기를 하는 승빈의 모습이 뻔뻔하고 소름돋았다.

다온은 빛나가 가해자들을 해치고있는 것을 눈치채고 빛나의 행동을 예상한 듯 보였다.

빛나가 다은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을 할 지 궁금해진다.

또, 빛나가 다온과 마주칠 때 가끔씩 심장에 통증을 느끼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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