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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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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5회 리뷰

블레어 2024. 10. 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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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포스터

 

*리뷰

 

겨레는 찬혁이 화장실에 두고 온 마약 퍼플이 든 가방을 유리한테 보여줬었고 다시 갖다놓으려했으나

찬혁이 난리치는 모습을 보고 돌려놓고오지 못했었다.

 

완성은 겨레를 찾아가 빵을 주며 먹으라고 말한다.

완성은 겨레가 마약 거래를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여기서 나오면 너 죽는 줄 알라며 화를 낸다.

 

동재는 미란을 찾아가 겨레가 임유리랑 마약을 팔았다며 증거는 영장 집행해서 찾을 거라고 말한다.

미란은 오늘 밤 마약 거래가 있다는 말에 병건에게 서 프로를 잡으라고 말한다.

병건은 세상은 못 구해도 약은 뿌리뽑을 수 있다며 박찬혁이 범인이 아니면 정식으로 문제제기 할 거라고 말한다.

미란은 동재에게 검사들 다 출동시키라며 한 놈도 놓쳐선 안 된다고 말한다.

 

동재는 형사에게 찬혁을 놔주는 척하고 미행을 하라고 말한다.

완성은 동재에게 친구 잘못 만난 것도 죄냐며 겨레를 제발 풀어달라고 말한다.

동재는 완성에게 문을 열어주며 가시라고 말한다.

 

형사들은 원 사장과 금호가 마약을 거래하는 현장에 급습한다.

형사는 동재에게 여기가 퍼플 공장 같다고 말한다.

동재는 제조업자까지 잡으면 누가 대검을 노릴 수 있을까하고 모범검사 서동재라며 남겨레가 범인이 아니면 내 스스로 해결해서 풀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동재의 생각처럼 마약 퍼플의 제조업자까지 잡아넣고 진범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계속적으로 사람들이 살해를 당하고있는 상황이 무섭기도 했다.

동재가 사건해결을 통해 어느새 대검창철 진입을 꿈꾸는 모습이 동재다워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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