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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결혼작사 이혼작곡 6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결혼작사 이혼작곡 6회 리뷰

블레어 2021. 6. 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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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륜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 시은에게 자기가 바람을 폈다며 헤어져달라고 얘기한다.

시은은 해륜에게 아이들에게는 티내지 말라며 지금처럼 그대로 지내라고 한다.

시은의 딸은 해륜이 전화 받고 웃으면서 차를 운전하는걸 보고 아빠가 바람피고있음을 직감하고 아빠에게 만나자 한다.

해령은 시부모님에게 아이를 가져보겠다며 남편과 헤어질 수 없다고 한다.

피영은 남편이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새엄마만 챙기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피영의 남편이 어릴 적에 새엄마를 누나라고 불러서 호칭을 계속 그렇게 부르는데 이상하게 느껴졌다.

피영의 남편이 새엄마에게 결혼 전에는 자긴 누나 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것도 의미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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