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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보쌈 12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드라마 보쌈 12회 리뷰

블레어 2021. 6.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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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는 왕 앞으로 끌려오고 왕은 바우에게 무과 시험에 합격하라고 말한다.

바우는 자신의 신분을 복권시켜주면 왕의 칼이 되겠다고 말한다.

바우는 감옥에서 풀려나고 바우와 바우의 집안의 신원이 복권된다.

왕은 대엽 또한 자기 앞으로 불러들인다. 대엽에게도 무과에 합격하여 여의 칼과 방패가 되고

이이첨의 일거수일투족을 자기에게 보고하라고 이른다.

수경은 바우에게 자신의 이름이 수경이라고 얘기해준다.

대엽은 수경을 찾아오고 수경은 대엽에게 자신을 구해준 은헤를 잊지않겠다고 말한다.

수경은 왕에게 화인은 죽었다고 말한다.

왕은 수경에게 이제는 자기가 널 지킬것이니 자길 믿어달라고 말한다.

대엽의 고모는 이이첨에게 대엽을 용서 못하겠으면 자기부터 죽이라고 말한다.

대엽의 고모는 옹주의 일에 더이상 끼어들지말라며 각자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바우가 가족들과 재회하는 장면이 뭉클했다.

수경은 바우의 집으로 들어와서 바우의 가족들에게 자신을 차돌이 엄마라고 얘기해서 같이 지내게된다.

수경은 무과 시험을 준비하는 바우에게 활 쏘는 법을 가르쳐준다.

바우와 대엽은 무과 시험을 치르는데 이이첨은 시험 전에 사람을 매수해서 시험 도중에 바우를 쏘라고 말한다.

총을 맞은 바우가 무사할 것인지 걱정이 됐고 이이첨의 악행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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