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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펜트하우스 시즌3 1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펜트하우스 시즌3 1회 리뷰

블레어 2021. 6. 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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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가 감옥에 있는동안 수련은 배로나를 챙겨주고있었는데 석경은 그런 모습에 질투를 느낀다.

하윤철과 주단태는 감옥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주단태가 쓰러졌는데 자신이 직접 자기 몸을 칫솔칼로 찌른 것이었다.

하윤철의 칫솔칼을 규진에게 훔치게해서 스스로를 찔러 병원에 실려가 그곳을 탈출하여 로건리의 차가 폭탄으로 터지게 했다. 수련은 그 모습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다.

제니 아빠 유동철은 심수련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심수련의 펜트하우스 카드를 복제한다.

하윤철은 주단태를 죽이려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단태는 할 일을 마치고 병원에 돌아왔지만 심정지가 되어 수술을 받는다.

천서진은 이상한 행동들을 벌여서 정신과 치료를 요한다는 판정을 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천서진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수련과 윤희에게 납치를 당하고 폭포에서 수련이 밀어서 떨어진다.

수련은 로건을 죽인게 천서진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 같다.

주단태는 감옥에서 나와서 수련의 집으로 돌아와 애들과 인사를 하면서 자신의 빼앗긴 펜트하우스와 아이들도 다 찾을거라고 말한다. 주단태는 나애교를 죽인 것도 로건 리가 했던 것인 양 누명을 씌웠다.

배로나가 주단태를 보고 불안해하는 걸 보고 안타까웠다.

주단태가 감옥에서 나가기위해 자신의 몸을 찌르는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화 예고를 보니 천서진은 주단태랑 계약동거를 하게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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