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온라인강의 리뷰915 원더월 민현우 사진작가 클래스 챕터 9 리뷰 #원더월 #민현우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바다 앞에서 무릎 뒤를 손으로 들어올리는 포즈도 있었고, 바닥에 흙을 뿌리면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포즈도 잇었다. 모델이 바다 위에 서서 머리 위로 천을 던지는 포즈도 느낌있게 느껴졌다. 모델이 옷을 갈아입고 머리 위에 나뭇가지를 가로로 올려놓고 찍는 포즈도 특이했다. 바다라는 배경과 어울리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포즈를 촬영하는 것을 보고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나뭇가지나 풀 같은 바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소품을 찾아 찍어서 바다랑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2022. 11. 10. 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7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주제가 되는 것을 어느 위치에 놓을지 생각하라. 3분할 격자 기능을 켜놓을 것. 격자가 있을 때랑 없을 때 중심 잡는게 다르다. 이 구도에 의존해서 트레이닝을 한 다음에 창의적인 구도에 도전하라. 작가님이 찍은 사진들에서 구도를 보니까 3분할 구도가 확실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구도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면 안정적인 느낌도 들고 주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2022. 11. 9. 원더월 김유진 사진 클래스 챕터 6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먼 것을 보는게 취향이 되었다. 처음에 카메라를 살 때 한 단렌즈에 자신을 밀어넣으면 다음 렌즈를 뭘 살지가 명확해진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나의 단 렌즈로 3개월이나 한 달 정도 그것만 가지고 촬영해봤으면 좋겠다. 사진의 주제는 2개 정도만 정하라. 내가 생각하는 주제를 표현하기에 어떤 구도가 좋을지 생각하라. 주제를 부각하는 방식은 줌을 당기거나 다가가는 것이다.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담아라. 망원렌즈를 사용하는게 주제만 생각하고 담기에는 편하다. 다른 구도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편했다. 나의 취향에 맞는 구도가 어떤 것일지 생각하고 주제에 맞게 사진의 구도를 정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 11. 8. 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5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고정조리개렌즈 가변 조리개 줌을 당겨도 눈을 크게 쓸 수 있는 고정조리개렌즈가 조금 더 비싸다. 어떤 렌즈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단렌즈 일때는 곱하기 1.5 하라. 어안렌즈, 접사렌즈 같은 것들도 있다. 풀프레임으로 치면 75~85mm 렌즈를 좋아하고 5014 렌즈도 즐겨 쓴다. 직업일 경우엔 전문가용이 좋겠지만 취미로 사진을 할 경우는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어도 괜찮다.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예산을 미리 생각해둬라. 풀프레임으로 할 지, 크롭바디로 할 지를 선택할 것. 앞으로 계속 렌즈를 살거라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사는게 맞지만 렌즈 1~2개 정도만 쓸거라면 렌즈를 교환하지않는 카메라를 쓰는게 낫다. 내가 봤을 때 예쁜 카메라를 선택하라. 후레쉬는 살 .. 2022. 11. 7. 원더월 민현우 클래스 챕터 8 리뷰 #원더월 #민현우클래스 #온라인사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현장에서 열리는 열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했고, 공간이라는 것도 재미있게 생각해서 우리 밖에 없는 시간을 어떻게하면 특별하게 만들지 생각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찍어보고싶었다. 오브제는 내 상황에 펼쳐져있는 것들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정적인 것들을 찍자고 해서 꽃들이나 열매를 이용해서 비주얼들을 자연의 일부로써 보여주는 것을 좋다고 생각한다. 보여지기에 무서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못하는 것들을 찍고 그런 것을 멋있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에 들어와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힘들다. 설득하는게 힘들고 눈치보게 되는 것도 있다. 모델도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나도 모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제 색깔을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다.. 2022. 11. 6. 원더월 민현우 클래스 챕터 7 리뷰 #원더월 #민현우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강가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자모델이 꽃을 화관처럼 머리 위에 쌓아서 머리만 강 위로 보이게 몸을 담그고 촬영했다. 열매를 얼굴에 묻히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한 쪽 다리와 반대쪽 팔을 들어올리고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도록 하고 촬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강가에서 촬영하니까 신비스러운 느낌도 들고, 꽃과 열매라는 소품을 활용해서 요정 같은 느낌도 들었다. 모델이 물에 얼굴을 담글 때 무서워하는 표정이 보여서 사진작가님이 모델에게 편안한 표정으로 들어가라고 요청하였다. 또, 모델의 원피스 위에 꽃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에서 사진 촬영하는 것을 보니 느낌이 뭔가 신선했고, 강이 주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2022. 11. 5. 원더월 김유진 사진작가 클래스 챕터 4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카메라를 사면 설명서를 두 번씩 읽어본다. 카메라에 다이얼이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하라. 필름으로 사진을 찍으니까 뷰파인터로 확인했어야 하는데 셔터 앞부분에 거울이 있었다. 미러리스는 여기서 거울을 없앤 것이다. 뷰파인더가 있는 미러리스도 있고 없는 미러리스도 있다. 미러리스가 더 안좋은 카메라는 절대 아니다. DSLR은 거울을 통해 반사된 실물이 보인다. 무게와 부피가 크다. 스마트폰은 가볍고 직관적이고 조리개, 다이얼, 셔터 스피드, 초점이 화면 안에서 된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감성이 있다. 줌렌즈는 줌이 되는 렌즈고 단 렌즈는 줌이 안되는 렌즈이다. 단렌즈는 최소 조리개가 숫자가 낮을수록 비싸고 커진다. 풀프레임이랑 크롭 바디일 때 찍히는 면적.. 2022. 11. 4. 원더월 김유진 사진작가 클래스 챕터 3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조리개의 숫자가 작을수록 밝다. 조리개 심도 빛 갈라짐 빛망울 크기, 모양 조절 셔터스피드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12초 까지 셔터스피드를 열어놨을 때 하늘이 더 자세하게 찍혔다. 오래 찍으면 별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야경, 별 사진이나 자취, 잔상, 흔들림을 찍을 수 있고 수전증을 활용해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감도는 빛에 민감한 정도이다. 밤사진을 찍을때는 ISO를 어느 정도 올릴지 판단해야한다. ISO를 높이면 사진이 지저분해진다. 화질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감도의 개념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어떤 상태에서 사진을 촬영했는지에 따라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2022. 11. 3.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