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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경계선 성격장애 (상) 어느 경계에 서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딱히 성격과도 큰 관련이 없고 신체 장애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경게선 성격장애는 극심한 정서적 불안과 충동, 강렬한 분노를 느끼는 동시에 깊은 절망과 처절한 슬픔을 경험한다.피해의식에 사로잡히고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부당하게 군다고 느끼고 만성적인 공허함을 느끼고 불안정한 인간관게에 둘러쌓인다.자신을 공격하려는 충동이 생겨 자해를 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충동적으로 대한다.경계선 성격장애의 징후는 충동성, 자신에 대한 공격성, 정체성 혼란과 불안정한 관계에 있다.세라는 1년 전 오래 이어온 연인과의 관계가 끝난 뒤 모든 문제가 촉발됐다.혼자 있으면 불안해서 사람들을 만나야 했다.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있고싶어서 죽을 것 같다며 혼자 나가기 위..
죽음: 죽음을 통한 자유와 치유 *바흐 중 '프렐류드 1번'삶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은 어느 순간이 될 지 모르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해야한다. *구노 *에릭 클랩튼- ::클랩튼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곡이지만 가장 아픈 기억과 관련된 곡이다.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기도 한다.눈물의 위로인 티어스 인 헤븐을 들으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란다.*헨델-헨델은 1741년 8월에 새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작곡에 착수한다.합창 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한데 국와 조지 2세가 할렐루야를 듣고 감동을 받아 벌떡 일어났고 오늘날에도할렐루야가 연주될 때 기립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헨델의 메시야를 내담자에게 들려주었을 떄 할아버지가 마비를 일으켰던 손을 움직이며 음악에..
삶 (2) 가장 힘든 순간에 주어진 음악 선물 *가브리엘의 오보에- 엔니오 모리코네 오보에는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이다.오케스트라가 합주 전 조율을 할 떄 기준음 A를 오보에가 부른다.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오보에가 가진 목가적인 선율이 힐링의 에너지를 준다.악기마다 고유의 음색이 있고 음악 치료사는 이 음색을 활용해서 상황에 맞게 음악을 활용한다.*멘델스존-무언가 중 달콤한 추억*베토벤--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오랜 시간 걸쳐 완성한 역작이다.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는 말에도 어울리는 곡이다.당시 베토벤은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그런 그가 환희에 대한 곡을 썼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인류 전체가 합심하여 기쁨을 누리는 이상향을 보여준다.힘겹고 어려운 순간에 누군가 내미는 위로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