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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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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리뷰

블레어 2021. 8. 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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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리뷰 #폰더씨의위대한하루


데이비드 폰더는 하루 아침에 실직을 당하고 딸도 편도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하자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절망한다. 그러다 그는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여러 사람들과 만난다.

트루먼 대통령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솔로몬은 데이비드에게 현명한 사람의 조언을 거부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말한다.

데이비드는 솔로몬에게서 지혜를 찾아나서겠다는 메세지를 받는다.

체임벌린 대령은 자신은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고 나는 과감하고 용감하다고 쓴 메시지를 데이비드에게 준다.

콜럼버스는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하며, 단호한 마음으로 결정을 내린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안네 프랑크는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는 메시지를 줬는데 특히 인상적인 메시지였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데이비드가 좋은 생각들을 갖게되고,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게되는게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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